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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같은 매움.
첫맛은 살짝 싱거운듯 한데, 잠시후 각 구멍마다 연기빠지는 매움있어요.껍질인지 속인지 모르겠어요.에프아래 떨어진 기름 찍어 맛보니 고추기름같이 매워요.조리법 170-180도 기름에 8~15분 튀기라고 써있는데 그러면 덜 매울지도.다 어우러진 매움.뭔가 간은 약한듯한 매움이라 마요에는 동떨어진느낌이고 입맛상 기름 소금장과 된장국이나 미소에 어울리네요.먹고나도 한참 얼얼하게 매워요.23개 (한봉) 들었고 적당크기 적당 튀김옷 두께에 바삭하게 매워요.23.01.03 도착(2일 새벽주문) 23.9월26기한.특가 라 사고 보니 타몰이 더 가격 좋네요.약올라서 거기가서 또샀어요.매워서 좀 덜먹어질까도 싶네요.6조각 에프 180도 예열 후 20분 무난.에프라 기름 덜빠저 더 매울지도.
Loved it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