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elect Button

어머니가 항암을 하시면서 근육량이 빠지는지 기력이 떨어져 30미터를 걸으면 힘들어 하셔서 걷는걸 보조해줄 보행차를 알아보다 여기가 튼튼해보이고,7키로라 가볍고,손위치나 걷는위치가 좋아보여 구매했어요디자인도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물론 50만원짜리랑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이가격에는 차고넘칩니다 박스를. 풀고 간단하게 조립하는과정이 있습니다솝잡이를 끼우고,의자 등받이를 끼우는 정도의 간단한 조립이요 등받이 끼우는데 한쪽이 불량이라 게시판에 문의해 사진을 보내드리고 교환받는 시간이 있었지만 어머니가. 좋아해주셔서 만족합니다코너링이나 앉는 착석감, 손위치. 좋습니다 걸을때다리가 부딪치지않아 쾌적하게 걸을수 있습니다브레이크가 한쪽이 단단히 걸리지않고 밀리는데 이거는 나중에 알아보고 자전거처럼 조이면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등받이를 양품으로 보내주셔서 안정감있고 좋습니다. 접을때 허리를 숙여 잡아당기거나, 밀어야해서 환자분이시라면 보호자분이 해주셔야 합니다크기는 안정감이 있는만큼 큽니다

조립에 대한 설명서가 없어 그림 보고 눈대중으로 조립했어요. 브레이크 선이 바깥쪽으로 둥그렇게 나와서 좌우에 선 고정하라고 둔 부분으로 보이는 곳을 드라이버로 풀어서 고정했어요.허리 다친 어머니가 3개월 정도는 실내에서 쓰는데 바퀴 자국도 거실바닥에 남지 않더군요.물건 담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접었다 펴는 건 좀 쉽지 않습니다.일주일에 한번 병원진료 갈 때 밖에서 써야하는데 이때 바퀴 감싸는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