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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페이지의 이미지와 달리, 2019년 신판이 아닌 1
올해가 2023년이니 41년된 책이 왔네요. 그런것 치고는 솔직히 책 상태가 많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된 편이긴 합니다만, 애초에 1982년 구판이라면 그에 관한 상품으로 소개를 해야지, 2019년도 신판 정보로 상품을 안내하고 팔면 그게 되겠습니까?판매자 정보에 전화번호가 있지만 상품관련 문의를 하려해도 죽었다 깨나도 전화 연결 안 되고 말입니다.연말에 선물주기로 한거 이제와서 다시 신판 찾아다니기도 시간 맞춰 사기는 힘든데다 그나마 책 상태는 좋아서 그냥 어쩔 수 없다 치고 구매확정 합니다만,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거 사기치는거랑 다를게 없잖습니까?????다른 분들은 좀 더 돈을 내더라도 다른 곳을 통해 사기를 추천합니다.
Disliked it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