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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화 선택의 폭이 우리나라 현실에선 그리 크지 않지만 ‘나이키’라는 거대 스포츠 기업에서 생산하는 것이라 믿고 구매했네요. 주관적이지만 발볼러들에게는 반업 추천합니다.

265~270 신는데, 발볼이 불편할거 같아 275 주문했습니다. 앞코는 남는데, 끈묶으니 불편하지 않고, 착용감 좋습니다. 무엇보다 색상이 정말 이쁩니다.

기존 마초마이1 신다 바닥이 미끄러워져 마초마이2 구입했는데 이질감 없이 익숙해서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