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가 졸라서 사줬습니다.
요즘 여자 중고등생들한테는 아이폰이 대세인 모양이네요.. 죽어도 아이폰만 외쳐대서 기변으로 아이폰12를 해보려 했으나,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금전적이 부담에 중고폰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제품은 좋은 것 같습니다.단지, 색상 선택이 안되는 점과 카메라 부분이 조금 까져 있는 것 빼고는 양호한 제품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중고폰 구매가 처음이라, A급의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성능 상에 문제는 안 보이는 것 같아, 처음에 생활 기스에 실망했던 아이가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