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미생물학자이자 요료법 전문가의 오줌건강 이야기 < 알고 보니 생명수>의 전정판. 구체적인 질병의 치유 사례와 이론적인 설명을 곁들여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해 새롭게 펴냈다. 수많은 체험 사례들, 특히 순수한 우리 한국인의 자료를 듬뿍 담겨 있다. 그리고 최근에 관심을 모우고 있는 오줌줄기세포 이야기, 자가면역완치사례, 체내독성물질 암모니아의 해독 과정 등을 추가해 오줌이 피보다 더 깨끗함을 설명한 내용이 들어 있다. 또한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등을 추가했다.
■ 목차
전정판을 내면서1장 국민 건강 실태와 대책01 국민 건강 실태02 인체의 신비제2장 요료 건강법01 요료02 오줌은 생명수03 바이오나노 생약으로서의 오줌04 요료의 필요성05 요료의 역사와 선구자들제3장 나의 오줌 01 나의 건강 상태02 요료의 동기와 체험03 국내외 보급 활동제4장 난치병 치유 사례 01 가려움증 02 간염03 감기04 갑상선 질병05 갱년기 증세06 건선07 결핵08 고혈압09 관절염10 구강염11 군인 부상병 12 기관지 천식13 나병14 냉증 15 뇌 질병16 눈병17 당뇨병 18 루프스 19 류머티즘20 만성피로21 무좀22 방귀 냄새23 배체트병24 백반증25 변비26 복부 통증27 복수28 복합병29 부정맥30 비만31 비염32 상처 33 성병34 성장기35 소화기 질병 36 식중독37 신경통38 신장 질병39 신장결석40 심근경색41 심장병 42 아토피43 암44 여드름45 오십견46 우울증47 원형탈모증48 이명, 난청, 귓병49 임산부50 자궁물혹51 장염증-과민대장증후군52 저혈압53 전립선54 정력55 질염56 축농증57 치루?58 치매59 치주염60 코골이61 타박상62 통증63 통풍64 파킨슨병65 피부병66 피부건조증67 하지정맥류68 해독 작용69 허약체질 70 혈구감소증제5장 요료의 실시 요령 01 마시는 방법02 요관장03 요관질04 요마사지의 요령05 요단식06 요습포07 기타 여러 가지 이용법08 요료를 신중하게 해야 할 사람09 음뇨 과정의 호전반응제6장 오줌의 과학적 이해01 오줌의 특성02 오줌의 성분03 오줌 성분의 기능04 오줌의 맛과 색05 요진법06 오줌 치료의 학술적 근거07 신장의 기능08 오줌의 독성 시험제7장 요료의 미래01 현대의료의 빛과 그림자02 마지막 생명수03 인공요의 개발04 요료 실천자들의 보급활동05 교과서 개정06 동물 오줌으로 바이오나노 생약 제조제8장 궁금한 요료 문답부록 2006년 제4회 세계요료대회 선언문참고문헌책을 마치며
■ 출판사서평
감기에서 암까지 돈과 약이 필요 없는 자가치료 요료법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유산균 권위자 강국희 박사가 구체적인 치료 성공 사례와 이론적인 설명을 곁들여 알기 쉽게 풀어쓴 21세기 건강 필독서!미생물학자이자 요료법 전문가인 강국희 박사의오줌건강 이야기 요료법은 오줌으로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하나의 난관이 있는데 그것은 오줌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선입견이다. 이 선입견을 극복해야만 이 치료법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다. 그런데 오줌이 더럽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자료는 수없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입견은 아직까지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미생물학자인 저자의 입장에서 보면, 유산균의 오줌으로 요구르트가 만들어지고, 효모의 오줌으로 맥주가 만들어지며, 식물의 오줌으로 향수가 만들어지고, 사람의 오줌으로 난치병이 낫고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은 자연의 생리법칙일 뿐이다. 오줌에 포함된 수천 가지의 성분들은 알고 보면 모두 아미노산, 단백질, 미네랄, 탄수화물, 지질, 생리활성물질, 항암물질, 신경안정물질, 효소, 항산화제, 대사산물의 미량성분 등이며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인간의 잘못된 편견을 제외한다면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건강법이다. 오늘날 현대의학 및 의약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래도 난치병의 치료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을 전전하거나 다른 치료법으로 해보다가 여의치 않으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오줌치료법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줌은 특정 질병의 약이 아니지만 신묘한 효능을 발휘한다. 그것은 저자가 소개하는 수많은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요료법은 돈과 약이 필요 없고 내 몸에서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어서 위급한 상황이나 어떤 사고를 당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응급조치다. 어떤 다른 치료법과도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이 책의 저자 강국희 박사가 구체적인 질병의 치유 사례와 이론적인 설명을 곁들여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해 새롭게 펴낸 전정판에는 수많은 체험 사례들, 특히 순수한 우리 한국인의 자료를 듬뿍 담겨 있다. 그리고 최근에 관심을 모우고 있는 오줌줄기세포 이야기, 자가면역완치사례, 체내독성물질 암모니아의 해독 과정(요료 사이클) 등을 추가해 오줌이 피보다 더 깨끗함을 설명한 내용이 들어 있다. 또한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등을 추가했다.
■ 저자소개
강국희건국대학교 축산대학을 졸업(1965)하고 일본 동경대학(東京大學) 농학부 대학원 석사, 박사(1975) 학위를 받았다. 미국 Utah State University 식품학과 방문연구(1992), 독일 연방정부 Kiel 유가공연구소 방문연구(1994), 대만 국제학술회의 참가 및 중국요료협회방문(1998)과 한국야쿠르트연구소 연구실장, 제4회 세계요료대회 한국대회 실행위원장, 식품의약품 안전청 식품미생물과 자문위원, (사)축산물HACCP기준원 자문위원회 위원장, 나노식품연구회 자문위원장,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한국요료협회 회장, 프로바이오닉 유산균연구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