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신우섭 원장의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 『의사의 반란』. 현직 의사인 저자 신우섭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을 고치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와 같은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목차
목차프롤로그/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제1장 원인 없는 병은 없다정말 질병의 원인을 모를까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다염증은 왜 생기는 걸까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의 이해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있다우리 몸의 발열기관은 어디일까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정말 황당한 엉터리 치료의 계보제2장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질병이 나를 죽인다? 수명이 늘어난다?골고루 먹어야 한다?빨리 힘을 내기 위해 달콤한 것을 먹어야 한다?과일은 많이 먹어야 한다?싱겁게 먹어야 한다?생식이 건강식이다?우유는 완전식품이다?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비타민과 건강 보조 식품은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한다?체질별로 맞는 음식이 있다?제3장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현미밥을 먹자천천히 먹자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아침밥을 먹자물을 일부러 먹지 말자찬물로 씻자창문을 열자병 낫고 싶으면 건강해져라약을 끊자제4장 만성 염증성 질환을 극복한 사람들20년 동안 괴롭혀온 중증 아토피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류머티즘 관절염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천포창위험한 심장 수술을 반복하는 베체트병하루에도 수십 번 화장실을 가야 하는 궤양성 대장염장 파열로 장 절제술을 두 번이나 한 크론씨병항상 장갑을 끼고 사는 한포진안 아픈 곳이 없는 루푸스제5장 흔히 겪는 증상들의 치유가장 흔한 질환인 감기하룻밤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야간뇨지긋지긋한 두통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요통잠 못 드는 괴로움 불면증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비만 어릴 적부터 달고 사는 비염수차례 경험하는 복통과 설사가슴이 타는 고통의 역류성 식도염이런저런 검사를 반복하고도 원인을 모르는 어지러움제6장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태어날 때부터 혈압이 높다는 본태성 고혈압온몸을 망가뜨리는 당뇨 합병증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고지혈증건강검진에서 발견하는 고콜레스테롤혈증약이 없는 지방간과 간경화값비싼 스텐트 시술을 반복하는 심근경색증하루 종일 멍한 상태의 정신분열증약을 먹어도 온몸이 굳어가는 파킨슨병암은 병이 아니다에필로그/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바라며
■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당신의 피를 젊게 하려면 이 책을 반드시 통독하라. 난 지금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다. 현미와 소금과 운동과 산소의 조화로 얻어진 이 모든 축복은 닥터 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간증한다. 할렐루야!이성복(목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고지혈증 치유)원장님이 권하는 대로 현미 채식을 하고, 천천히 씹고,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면서 제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책이 지금 건강 문제를 고민하는 분들,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소박하지만 좋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하승수(변호사, 아토피ㆍ당뇨병 치유) 어느 날 간경화와 간암이라는 병명이 선고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간이식만이 살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꾼 결과, 두 개의 간암이 사라졌고 지금은 간경화를 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길을 안내해준 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홍수연(주부, 간암ㆍ간경화 치유)지인의 소개로 신우섭 원장님을 만나 현미 채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인생의 지치고 메말라 있던 열정의 새싹들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채식을 통해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니카(요가 강사, 만성피로 치유)오랜 기간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저자의 병원에서 질병을 치유했던 본인의 경험으로 비추어 질병의 치유는 물론 건강한 사람들의 질병예방을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김현찬(자영업, 궤양성 대장염 치유)현대 의학에서는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난치성 질환으로 신우섭 원장님을 처음 찾아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몸을 다스려 병의 근원을 고쳐야 하고, 몸을 다스리는 것은 식습관에서 출발한다는 신념을 알려주신 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정민철(회계사, 궤양성 대장염 치유)* 책속으로 추가암과 싸워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건강해지면 암은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암은 내가 체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내 몸에서 생기는 암과 싸우려 하지 말고, 내 몸을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치유입니다.《암은 병이 아니다》 중에서
■ 저자소개
저자 신우섭은 약보다는 올바른 식사를 통해 환자 스스로 병을 치유하게 도와주는 의사.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신우섭 원장은 현대 의학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질병들의 설명에 항상 따라붙는 ‘원인은 모른다’라는 말에 의구심을 품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원인을 설명해줄 수 있을 텐데 정작 많은 병명을 배우고 외우면서도 원인은 하나같이 모른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과 한계에 실망한 그는 한때 가운을 벗어던지고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벤처 사업가로 나서기도 했다. 그 후 다시 의료인의 길로 돌아왔을 때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병의 원인이 음식에 있으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리라고 단언하는 그는 약보다 건강한 밥상을 처방하기를 원한다. 그에게 있어 의학은 소수의 사람만 독점하는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의정부에 있는 오뚝이의원의 원장으로, ‘약 없는 임상의학회’ 회장이자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인 ‘베지닥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닥터 신의 오뚝이 건강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