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백작 - 비룡소 클래식
<div class="yesBookDetailWrap" style="text-align: left;">●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귀스타브 스탈, 장 아돌프 보세 (그림), 윤진 (옮긴이)<br />● 출판사 : 비룡소<br />● 출간일 : 2020 년 06 월 15 일<br />● ISBN : 9788949141336<h4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font-size:16px;line-height:18px;height:26px;padding-top:4px;color:#000;font-family:Malgun Gothic,Apple SD Gothic Neo,Dotum,Sans-Serif;">책소개</h4><div style="color: rgb(128, 128, 128); line-height: 1.5; margin-top: 10px;">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일곱 번째 작품으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화려한 장편 복수극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출간되었다. 풍부하고 장대한 상상력과 정교하고 촘촘한 이야기 구성력으로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1844년부터 1846년까지 신문에 연재한 소설로, 단행본으로 출간한 즉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럽 전역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 소설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드라마,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각색되며 사랑받고 있다. 영화 「쇼생크 탈출」, 「올드 보이」 등 후대에 등장한 탈옥과 복수를 다룬 무수한 작품의 원형이 되었으며, 복수극의 시조이자 완성으로 평가받는다. 매력적인 인물상과 강렬한 소재, 이야기 자체의 힘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동시에 현대의 창작자들에게도 여전히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br />내가 사랑하는 두 아이여, 이제 살아서, 부디 행복하길! 인간의 모든 지혜는 단 두 마디 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기다리라, 그리고 희망을 가지라! -본문에서<br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십사 년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겪은 한 남자가 탈옥 후 보물을 손에 쥐고 자신을 모함한 이들에게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다. 걷잡을 수 없이 치닫는 복수극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 끝에서 역설적으로 용서와 희망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아가 오만을 거두어들이는 겸손의 자세와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지혜를 배운다. 착하게 살수록 손해 보는 듯한 사회 속에서 그럼에도 선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묵직하게 전달한다.<br />비룡소 클래식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프랑스 교육부에서 신뢰하는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출판사 ‘에콜 데 루아지르(l’cole des loisir)’의 축약본으로, 열여덟 권으로 출간된 원작의 방대한 분량은 줄이되, 원전에 쓰인 뒤마의 문장과 표현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충실히 살려 냈다. 19세기에 활동한 프랑스 화가 귀스타브 스탈과 장 아돌프 보세의 삽화를 실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고 당대 프랑스의 모습과 분위기, 시대상을 구석구석 엿볼 수 있는 즐거움을 더했다.</div><h4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font-size:16px;line-height:18px;height:26px;padding-top:4px;color:#000;font-family:Malgun Gothic,Apple SD Gothic Neo,Dotum,Sans-Serif;">목차</h4><div style="color: rgb(128, 128, 128); line-height: 1.5; margin-top: 10px;">1. 마르세유 - 도착 … 9<br />2. 아버지와 아들 … 15<br />3. 레카탈랑 … 20<br />4. 모략 … 28<br />5. 약혼 피로연 … 33<br />6. 검사보 … 39<br />7. 심문 … 45<br />8. 이프 성채 … 54<br />9. 튈르리궁의 작은 집무실 … 65<br />10. 백일천하 … 70<br />11. 성난 죄수와 미친 죄수 … 81<br />12. 34번과 27번 … 89<br />13. 이탈리아 학자 … 102<br />14. 사제의 방 … 111<br />15. 보물 … 129<br />16. 세 번째 발작 … 135<br />17. 이프 성채의 묘지 … 142<br />18. 티불랭섬 … 149<br />19. 밀수꾼들 … 153<br />20. 몬테크레스토섬 … 158<br />21. 경탄 … 163<br />22. 낯선 사람 … 167<br />23. 퐁뒤가르 여인숙 … 171<br />24. 지난 이야기 … 181<br />25. 이탈리아 - 선원 신드바드 … 189<br />26. 깨어남 … 202<br />27. 로마의 산적 … 206<br />28. 출현 … 211<br />29. 박살형 … 221<br />30. 로마의 사육제 … 234<br />31. 산세바스티아노 지하 묘지 … 243<br />32. 약속 … 253<br />33. 오찬 … 257<br />34. 소개 … 272<br />35. 무제한 신용 거래 … 279<br />36. 흰 얼룩의 회색 말 … 289<br />37. 이념 … 301<br />38. 피라모스와 티스베 … 312<br />39. 독물학 … 317<br />40. 주가의 등락 … 321<br />41. 카발칸티 소령 … 325<br />42. 안드레아 카발칸티 … 333<br />43. 누아르티에 드 빌포르 … 343<br />44. 유언 … 350<br />45. 만찬 … 356<br />46. 검사실 … 368<br />47. 빌포르가의 가족묘 … 378<br />48. 조서 … 387<br />49. 이오안니나에서 온 소식 … 404<br />50. 레모네이드 … 418<br />51. 고발 … 429<br />52. 가택 침입 … 432<br />53. 하느님의 뜻 … 446<br />54. 보샹 … 449<br />55. 여행 … 455<br />56. 심판 … 462<br />57. 결투 신청 … 474<br />58. 모욕 … 480<br />59. 밤 … 491<br />60. 결투 … 498<br />61. 自殺 … 504<br />62. 발랑틴 … 513<br />63. 고백 … 520<br />64. 혼인 서약 … 527<br />65. 법 … 537<br />66. 유령 … 543<br />67. 로쿠스타 … 548<br />68. 발랑틴 … 555<br />69. 막시밀리앵 … 561<br />70. 당글라르의 서명 … 568<br />71. 페르라셰즈 묘지 … 574<br />72. 심판자 … 581<br />73. 중죄 재판 … 586<br />74. 속죄 … 595<br />75. 출발 … 604<br />76. 페피노 … 609<br />77. 루이지 밤파의 차림표 … 620<br />78. 용서 … 626<br />79. 10월 5일 … 633<br />작품 해설 … 644<br />작가 연보 … 653<br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656</div><h4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font-size:16px;line-height:18px;height:26px;padding-top:4px;color:#000;font-family:Malgun Gothic,Apple SD Gothic Neo,Dotum,Sans-Serif;">작가</h4><div style="color: rgb(128, 128, 128); line-height: 1.5; margin-top: 10px;"><br /><b>저자: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귀스타브 스탈, 장 아돌프 보세 (그림), 윤진 (옮긴이)</b></div><h4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font-size:16px;line-height:18px;height:26px;padding-top:4px;color:#000;font-family:Malgun Gothic,Apple SD Gothic Neo,Dotum,Sans-Serif;">출판사리뷰</h4><div style="color: rgb(128, 128, 128); line-height: 1.5; margin-top: 10px;"><br />■ 대중의 사랑 속에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불멸의 이름,<br />감미로운 복수의 화신 몬테크리스토 백작!<br />전도유망했던 청년 에드몽 당테스는 나폴레옹의 간첩으로 누명을 쓰고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 당테스를 향한 시기심과 돈, 사랑, 명예를 조는 이기적인 욕망이 한데 얼룩져 한 사람의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악행이 자행된 것이다. 당테스는 지하 감옥에서 파리아 신부를 만나 그의 모든 知識과 재산을 넘겨받는다. 기적적으로 탈옥에 성공한 당테스는 신부가 일러 준 보물섬인 몬테크리스토섬을 찾아서 막대한 부를 손에 넣는...<br />더보기</div></div> <p> </p><p><img src="https://ipx.image-gmkt.com/imageproxy/?src=http%3a%2f%2fai.esmplus.com%2fbingo333%2f%25EA%25B5%25AC%25EB%25A7%25A4%25ED%2595%2584%25EB%258F%2585-%25EC%25B5%259C%25EC%25A2%2585%25EC%2588%2598%25EC%25A0%2595%25EB%25B3%25B81.jpg&scw=-1&remake=Y" onerror="this.src='http://ai.esmplus.com/bingo333/%EA%B5%AC%EB%A7%A4%ED%95%84%EB%8F%85-%EC%B5%9C%EC%A2%85%EC%88%98%EC%A0%95%EB%B3%B81.jpg'; $(this).attr('onerro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