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 인간과 기계의 대전쟁.. 그를 지키지 않으면 미래 또한 없다! | Title Info | ◆ 제 목 : [4K 블루레이]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 풀슬립 (2disc: 4K UHD + 3D) ◆ 원 제 : Terminator 2: Judgment Day ◆ 제 작 : 노바미디어 ◆ 장 르 : 액션 ◆ 감 독 : 제임스 카메론 ◆ 주 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에드워드 펄롱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상세설명 참조 ◆ 화 면 : 상세설명 참조 ◆ 음 향 : 상세설명 참조 ◆ 자 막 : 상세설명 참조 ◆ 코 드 : A ◆ 출 시 : 2019.05.17 | Synopsis | ■ Issue Point ▶ 디스크 스펙 [4K UHD BD] - 시간: 본편 137분 - 화면방식: 2160P 4K 2.40:1 HEVC - 더빙: English DTS-HD Master Audio 5.1, Commentary 1 (Production), Commentary 2 (Writer/Director) - 자막: Korean, English, Spanish, Chinese1, Chinese2, French, German, Commentary1 Korean, Commentary2 Korean [3D BD] - 시간: 본편 : 137분, 부가영상 : 137분 - 화면방식: 2.40:1 / 1080P (FullHD) - 더빙: English DTS-HD Master Audio 5.1, Commentary 1 (Production), Commentary 2 (Writer/Director) - 자막: Korean, English, French, German, Chinese 1, Chinese 2, , Commentary1 Korean, Commentary2 Korean ■ 줄거리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 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로버트 패트릭)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형태의 변신과 자가 치유까지 가능한 T-1000에 대항하고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인류 저항군은 T-101 (아놀드 슈왈제네거)을 과거로 급파한다. 미래의 인류 운명을 쥔 어린 존 코너, 그를 구해내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스카이넷의 T-1000은 거침없이 존 코너 일행을 위협하며 숨가쁜 추격을 시작하는데... | Special Features | ▶ THE MAKING OF TERMINATOR 2 (1991 FEATURETTE) (30분 38초) ▶ THE MAKING OF TERMINATOR 2 3D (23분 7분) ▶ T2 SPECIAL EDITION: MORE THAN MEETS THE EYE (1993 FEATURETTE) (22분 2초) ▶ T2: NO FEAT BUT WHAT WE MAKE (2003 FEATURETTE) (24분 22초) ▶ T2: ON THE SET (2003 MONTAGE) (8분 22초) ▶ ORIGINAL STORYBOARD SEQUENCES (28분 54초) * 부가영상은 3D디스크에만 수록되어 있으며 2D영상입니다. | Special Contents | ■ 제임스 카메론 (감독) 헐리우드에서 하드웨어를 가장 잘 다루는 감독으로 알려진 그는 공상과학 액션 영화에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하는 '하이테크 필름 메이커의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등으로 매번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궁극의 재미를 안겨준 그는 단순히 볼거리과 스케일에 치중된 블록버스터가 아닌,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풀어내며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과 영상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자랑해 왔다. 특히 역사적 사건에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케일이 가미된 <타이타닉>은 국경과 세대를 넘나드는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아 10년이 넘게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오다가 12년 만에 선보인 <아바타>로 그 기록을 뛰어 넘었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 (출연) 1947년 7월 30일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 Austria) 출생. 경찰서장의 아들로 태어나, 병약한 몸을 스포츠로 달련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 15세 때 보디 빌딩을 하면서 진로가 결정되었다. 18세 때 병역을 담당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군에 입대하여 20세 때 퇴역, 곧이어 미스터 유니버스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UCLA에서 심리학을, 비스콘신 대학에서 경영학과 국제 경영학을 이수했다. 그러는 사이에도 보디 빌딩 정상의 자리를 계속 유지, 미스터 유니버스에 5회,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7회에 걸쳐 정상을 차지하는 등 보디 빌딩계의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75년 <청춘의 선택>으로 본격 영화에 데뷔, 그의 뛰어난 육체미에 반한 라파엘 로렌티스(왕년의 명제작자 디노 디 로렌티스의 아들)의 눈에 들어 존 밀리어스 감독의 <코난>에 픽업돼 세인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그 후에도 슈왈츠네거는 <디스트로이어>, <레드 소냐> 등 고전 액션 영화의 단골 배우로 출연했는데, 그가 정작 인기를 한 몸에 모으기 시작한 것은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그는 이 영화에서 고전 액션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하드 보일드 액션 영화에도 적격임을 증명해 보였다. 이후 그는 <람보> 시리즈로 정상을 달리던 실베스타 스탤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 액션 스타가 되었는데, 퇴역 특공대원로 나온 <코만도>, 형사 영화인 <고릴라>, 이색 전투 영화인 존 맥티어난의 <프레데터> 등으로 흔들리지 않는 정상의 위치를 쌓아나갔다. 이후 편당 6백만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특급 배우가 된 슈왈츠네거는 무뚝뚝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아이반 라이트먼 감독의 <트윈스>, <유치원으로 간 사나이> 등에 출연해 코미디에도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90년에는 폴 버호벤 감독의 <토탈 리콜>에서 리콜 여행자로 나와 SF영화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는데, 91년의 <터미네이터 2>에서는 천 만달러가 넘는 개런티를 받아 최초의 천만달러 배우가 되었다. 86년 4월에 TV 앵커우먼이자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여 큰 화제를 모았는데, 마리아 슈라이버는 전대통령 존 F.케네디의 누이인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의 딸이다. 케네디 가(家)가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보인 반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골수 공화당파로 유명한 정치 배우다. 92년에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선거운동에 참여하고 백악관 체육담당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각종 정치적인 활동을 통해 야심을 보이기도 했는데, 드디어 2003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89년 12월 여아를 출산했다. 대실패작 <마지막 액션 히어로>에서 영화 사상 최고의 캐런티를 받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