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가영상 :* 본편, 감독,배우 오디오코멘터리(강형철감독,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유해진,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감독,스텝 오디오코멘터리(강형철 감독,촬영,조명,음악,미술 감독 및 VFX)
* 타짜가 되는길(05:34) - 배우들의 사전 화투연습* 보여주는 판(12:00) - 제작 메이킹* 피 튀기는 판 (07:00) ? 액션씬 메이킹* 속이는 판(05:10)- CG before & after* 숨겨둔 판(22:40)- 삭제장면* 삼팔광땡(04:45) ? 이준익감독,오연수,차태연,여진구 카메오 메이킹* VIP 시사회 및 예고편
- 이슈포인트 -* 한국 만화의 오늘을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NO.1 시리즈가 돌아온다![타짜] 2부 [타짜-신의 손] 영화화!* <과속스캔들><써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감독 '강형철'감독 작품* 전설의 타짜 '아귀', 노름판 터진 입 '고광렬' 김윤석 & 유해진 <타짜> 이후 8년 만의 귀환!* 보다 버라이어티하게 뭉쳤다!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타짜 ‘판’을 뒤집을 새로운 ‘선수들’이 온다!
- 작품 소개 -* 한국 만화의 오늘을 대표하는 만화가'허영만' 화백의 NO.1 시리즈가 돌아온다![타짜] 2부 [타짜-신의 손] 영화화!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 [타짜]는 지난 1999년부터 4년간 스포츠조선에 연재된 4부작 시리즈 작품이다.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를 비범한 스토리로 확장시키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해온 허영만 화백의 [타짜]는 1부 [지리산 작두], 2부 [신의 손], 3부 [원 아이드 잭], 4부 [벨제붑의 노래]로 구성되어 화투부터 포커까지 다양한 종목의 도박에 삶의 희망을 건 타짜들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중 1부 [지리산 작두]는 <범죄의 재구성><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2006년 <타짜>라는 제목으로 개봉해, 684만 관객을 동원하며 추석 극장가에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8년 뒤인 2014년, ‘고니’의 조카인 ‘대길’을 주인공으로 한 2부 [신의 손]이 <과속스캔들><써니>의 강형철 감독에 의해 전격 영화화 되었다.
* <과속스캔들><써니> 1,600만 관객을 동원한대한민국 대표 흥행감독 '강형철'감독 작품<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휴먼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흥행력을 과시한 강형철 감독이 새로운 장르로 의미 있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낸 강형철 감독은 <타짜-신의 손>을 통해 검증된 원작 스토리를 충실히 그려내면서도 느와르적 요소부터 드라마, 액션, 로맨스, 코미디까지 모든 장르의 재미를 총망라하는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갖춘 오락 영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 전설의 타짜 '아귀', 노름판 터진 입 '고광렬'김윤석 & 유해진 <타짜> 이후 8년 만의 귀환!<타짜>에서 전설의 타짜 ‘아귀’역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한 김윤석과 ‘고니’의 파트너이자 일명 ‘입 화투’의 1인자로 인간미 넘치는 유쾌한 타짜의 매력을 보여준 ‘고광렬’ 역의 유해진이 8년 만에 <타짜-신의 손>으로 다시 돌아왔다.
* 보다 버라이어티하게 뭉쳤다!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타짜 ‘판’을 뒤집을 새로운 ‘선수들’이 온다!
전작 <과속스캔들><써니>를 통해 전무후무한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강형철 감독이 이번 영화 <타짜?신의 손>을 통해 원작과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새로운 '타짜'들을 선보인다.강형철 감독은 "내가 특별한 주문을 하지 않아도 그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볼 때면 훌륭한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느낌을 받았다. 대본이라는 악기를 가지고 영화를 연주하는데,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한 멋진 앙상블 연기를 선보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 줄거리 -화투판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