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의 나라 대한민국
<div> <div style="margin-top:1em;">〈가장 쉬운 8체질 자가진단〉의 후속작<br/> 체질 진단, 가는 곳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체질 이론과 진단법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뜻이 아닐까?</div> <div style="margin-top:1em;"> <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00/i9791198798800.jpg" alt="상품소개" style="width:100%;" /> </div> <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저자(글) 이상원</b></div></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목차</b> </div> 프롤로그 체질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다.<br/><br/>1부. 대한민국은 태양인의 나라 <br/>1. 체질진단, 출발부터 길을 벗어나다. <br/>한국인 70%가 음체질이라고? / 중국인도 음체질, 그럼 민족성도 유사할까? / 한국인의 성격과 체형 / 양체질이 다수라면 소양인이 주류일까? / 한국인의 주류는 태양인(금체질)이다 /열태양과 한태양은 어떻게 다를까? / 체질진단, 출발부터 길을 잘못 들어섰다 / 태양인을 병들게 하는 삶의 조건과 음식<br/><br/>2. 충격적인 진실, 태양인의 나라 <br/>한국인 다수가 태양인이라면? / 상상을 뛰어넘는 태양인 비율 / 태음ㆍ소양ㆍ소음은 왜 아니라는 거지? / 양체질(태양,소양)이 한국인의 주류다 / 체질진단 혼란이 태양인을 병들게 한다 / 체질 이론과 진단법 오류로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br/><br/>3. 체질진단, 이래서 오류가 생긴다. <br/>금양(태양)과 토양(소양)은 어떻게 다를까? / 목음(태음)의 가면을 쓴 금양(태양) / 토양(한소양)은 거의 모두 태양인(금체질)이다 / 진단받은 체질이 본인 특징과 맞지 않으면 오진일까?<br/><br/>2부. 태양인이 많은 증거 ① <br/>1. 양적 속성이 강한 우리 민족 <br/>한국인의 주류는 태음인일까? / 한국인의 체질과 한(恨)의 민족 / 다이내믹 코리아를 통해 본 체질적 특성 / 축구 경기에서 드러난 태양인과 태음인의 차이 / 한국인의 체형과 양적인 체질 특성 / 태양인은 8체질의 열태양인(금양) / 한태양인(금음)은 전통적 태양인과 다르다 / 찢어진 눈, 태양인을 말한다 / ‘빨리빨리’로 알 수 있는 체질 특징 / 중국 ‘만만디’와 한국인의 체질 / 얼굴 표정이 체질을 말해준다 / ‘신명이 나다’와 한국인의 체질 / 牛生馬死에서 교훈을 얻다 / 그 밖의 양적인 특징들 / 양적 속성만으로도 태양인 확인 가능해<br/><br/>2. 창의성과 두뇌 활용 능력으로 본 한국인 체질 <br/>감성(마음)은 심장과 음(陰)의 영역 / 이성과 두뇌 활용 능력은 뇌와 양(陽)의 영역 / 태양인은 두뇌 활용 능력이 가장 탁월해 / 창의성도 태양인의 특징 / 4차 혁명을 이끌어갈 열쇠, 한국인의 창의성 / 지적 호기심과 두뇌 활동은 양적 성향에서<br/><br/>3부. 태양인이 많은 증거 ② <br/>1. 강한 폐가 태양인을 말한다. <br/>발발이 축구로 본 한국인 체질 / 한국인들의 음악적 자질은 어디에서 온 걸까? / 한국인의 대화, 왜 싸우는 것처럼 보일까? / 목감기와 코감기로 체질을 짐작할 수 있다.<br/><br/>2. 간의 허약으로 알 수 있는 태양인의 존재<br/>참을 수 없는 분노와 공격적 성향 / 분노와 공격성은 어디에서 온 걸까? / 분노와 스트레스에 취약하면 당신의 체질은? / 한국인에게 울화병이 많은 이유는? / 태양인을 병들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 스트레스에 취약한 체질과 극복 방법 / 한국인의 주식으로 체질을 파악해보자 / 촛불 혁명의 선봉에 선 사람들 / 체질을 알고 싶으면 한국인의 눈을 보라 /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가스가 찬다 / 밀가루 음식이 소화가 안 되는 체질은? / 커피가 잘 받는다면 태음인이거나 소양인 / 커피는 교감신경을 자극해 인체 균형을 무너뜨린다.<br/><br/>4부. 건강한 100세 인생, 8체질이 결정한다. <br/>1. 체질 찾기는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묘약 <br/>건강식품이 약이 아니라 독이라면 / 건강 회복에 체질이 왜 중요한 거지? / 건강식품 때문에 아버지의 건강이 위협받다 / 체질 찾기,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묘약 <br/><br/>2. 8체질 입문기 <br/>8체질의 문을 두드리다 / 침뜸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체질의 중요성 / 결과보다는 원인 치료가 우선 / 동양의학의 바탕이 되어야 할 8체질 / 현대인의 건강과 8체질 찾기<br/><br/>3. 8체질연구소 체질진단 믿을 수 있을까?<br/>체질진단을 믿을 수 없는 슬픈 현실 / 8체질연구소 체질 찾기가 정확한 이유①,② / 누가 봐도 태음인, 알고 보니 태양인(사례) / 체질 특징과 사주 관련성 / 성격, 체형, 병증, 음식 반응에 속지 말자 / 8체질 찾기 및 건강 상담 솔직 후기 / 베스트셀러와 회원수 1위가 말해준다.<br/><br/>5부. 태양인 인물의 체질을 분석해보자. <br/>1. 열태양인(금양) 인물 분석<br/>윤석열 대통령 / 노무현 전 대통령 / 정청래 국회의원 / 김종인 위원장 / 장제원 전 국회의원 / 김민재 선수 / 강남스타일 ‘싸이’ / 미스 트로트 김태현 / 축구 국가대표 선수 체질은?<br/><br/>2. 한태양인(금음) 인물 분석 <br/>한동훈 비대위원장 / 이재명 민주당 대표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 문재인 전 대통령 / 이명박 전 대통령 /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 / 손석희 아나운서 / 미스 트로트 김다현 / 불의에 맞선 저항, 한국인 체질은?<br/><br/>6부. 태양인 무얼 어떻게 먹어야 하지?<br/>1. 태양인에게 약이 되는 건강식품 <br/>노벨상을 세 번 수상한 천연발효 식초 / 솔잎은 신선이 먹는 불로장생의 명약 / 비타민C 고용량 요법의 불편한 진실 / 간을 보하고 기관지에 좋은 모과 / 토마토 익을 때는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 야생 블루베리(무농약, 무거름, 무제초제) / MSM, 체질과 내 몸 상태를 알고 먹자.<br/><br/>2. 태양인에게 독이 되는 건강식품<br/>국민 보약 홍삼이 사람 잡네 / 아이에게 녹용을 먹이면 바보가 된다? / 임금이 먹었던 신비의 명약, 경옥고 / 공진단은 모든 체질에 이로울까? / 흑염소즙을 섭취하기 전에 체질부터 / 약도라지 효능이 산삼보다 좋다는데 / 당귀 효능과 부작용, 반드시 체질을 고려해야!<br/><br/>3. 태양인(금체질) 음식 궁합 <br/>체질식 하기 전에 이것부터 꼭 알아두자 / 태양인의 이로운 음식&부담되는 음식 / 태양인(금체질) 음식표 / 한태양인 해로운 음식 해설 / 열태양인 이로운 음식 해설 / 태양인은 육식하면 안 될까? / 운동선수 체력 증진도 체질에 맞는 보약으로<br/><br/>7부. 체질 상담 및 임상 사례<br/>1. 태양인 상담 후기 <br/>몸과 마음은 하나인가? / 멀리 돌아 이제야 체질을 찾았어요 / 선생님께 너무나 많은 도움 얻었어요 / 왜 그렇게 아팠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 제 특징을 정확히 말씀하셔서 울컥했습니다 / 오잉, 좁쌀 붙였다고 이렇게 달라지다니 / 천금을 주고라도 알고 싶었던 나의 체질 / 폐암 진단받고 몰라보게 좋아졌어요<br/><br/>2. 태양인 임상 사례<br/>30세 남자, 8체질로 건강을 찾다 / 건강 변화와 편도염 치유까지 / 두○○, 솔잎기름, 비타민C 한달 후기 / 병 없이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안타까운 우리 체질의학 / 약을 먹지 않고 골다공증을 이겨냈어요 / 체질 찾고 한 달, 놀라운 변화 <br/><br/>3. 8체질몰 제품 후기 <br/>쾌청엔으로 장이 뻥 뚫렸어요 / 아버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리통 진통제(4알) 끊었어요 / 임산부 입덧과 지루성피부염이 사라졌어요 / 한태양인 골다공증약 탈출기 / 부종이 빠지고, 체중이 3kg 줄었어요 / 황사 알레르기 비염에도 비청엔 굳! / 트림이 줄고, 소화도 너무 잘 돼요 / 세상에 이런 소화제는 없다 / 3일 만에 혈당이 210에서 90으로 / 말기 암 환자에게 3일 만에 기적이 / 수맥차단 온열매트 경험 사례 / 걸을 힘도 없었는데, 다리에 힘이 생겼어요 / 피부 열감이 내려갔어요<br/><br/>부록_ 오행 분류표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책속으로</b> </div> 한국인은 중국인의 ‘만만디’와 달리 ‘빨리빨리’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끈기 있고, 의지력도 강한 편이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달아오르고 흥분한다. 그래서 마음이 상하면 표정 관리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근래는 한국문화의 특징을 ‘역동적’인 의미의 ‘다이내믹 코리아’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런 성향은 전부 양적 성향에 해당한다. <br/> 체형은 또 어떠한가? 대체로 양에 해당하는 상체가 더 발달했다. 그래서 어깨가 넓거나 허리가 긴 편이다. 반면 하체는 상대적으로 짧거나, 가늘거나, 다리 힘이 약한 사람들이 많다. 확인이 필요하다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남자들을 살펴보기 바란다. 상체는 건장한데, 다리가 짧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양적 기능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br/> 그런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나는 다리가 짧지 않고, 가늘지도 않고, 힘도 약하지 않으니 양체질이 아니겠네.’라고. 체질은 대소(大小)가 아니라 기능으로 보아야 한다. <br/>〈중략〉<br/> 한국인은 양적 체질이니, ‘빨리빨리’에 매우 능하다. 그리고 이성은 양에 해당하고, 이성이 발현되는 곳은 두뇌이다. 그런 까닭에 양이 발달한 체질은 두뇌 활동의 결과물인 창의성 역시 뛰어나다. 그런데 태양인은 ‘양 중의 양’으로 양적 속성이 가장 강한 체질이다. 그래서 ‘음 중의 양’인 소양인에 비해 이런 성향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br/> 태양인이 주축인 우리 민족과 달리 중국이나 유럽 민족은 태음인 위주의 음체질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속도와 창의성 면에서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게다가 태양인의 적극적이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강인한 특성과 결합하면 ‘일당백’의 능력을 발휘한다. 이 작은 나라가 수많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출판사서평</b> </div> 체질 의학의 역사를 새로 쓴 혁명적인 내용<br/>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기본이 되는 최고의 정보<br/><br/> 저자는 이제 더는 ‘태양인은 없다’라는 헛된 주장을 해서도 믿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태양인(금체질)은 없는 게 아니라, 모르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체질의학계에 일반화된 상식을 뒤흔드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br/> 그만큼 이 책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단지 주장만 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태양인의 나라’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구체적인 근거와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만의 체질 이론으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수많은 사람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 분들 3만명이 〈8체질나라〉 네이버 카페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의 주장을 혹세무민하는 이야기로 쉽게 치부하기 어렵다. <br/> 혹시라도 이 책을 읽고, ‘태양인의 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기 힘들다면 이는 경천동지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체질에 관한 지식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간 몸에 좋다고 특별히 챙겨 먹던 건강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 나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br/> 저자는 단호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체질 의학과 관련된 기존의 지식이 있다면 머릿속에서 모두 지워버리라.」라고. ‘태양인의 나라’를 헛된 소리로 치부하지 말고, 단 한 번이라도 선입관 없이 마음의 문을 열고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아마 상상하지 못했던 새롭고 충격적인 체질 의학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br/> 덧붙여, 이 책은 저자의 두 번째 성과물이다. 1권 『가장 쉬운 8체질 자가진단』과 함께 읽어본다면 체질에 관해 좀 더 종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리라고 기대한다. 참고로 1권 개정판은 2024년 9월경에 출간 예정이다. <br/><br/><br/>건강 분야(온라인) 주간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br/> 〈가장 쉬운 8체질 자가진단〉의 후속작<br/> 체질 진단, 가는 곳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br/> 체질 이론과 진단법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뜻이 아닐까?<br/><br/> 저자는 체질 이론과 진단법이 첫 출발부터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주장한다. 사상의학과 8체질 모두 절대다수인 양체질과 태양인(금체질)을 부정해버렸기에 체질진단이 정확히 나올 수가 없다는 이야기다. <br/> 현재 8체질의학계는 권도원 선생이 창안한 8체질 맥진법으로만 체질진단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선생은 태양인(금체질)을 3%밖에 내지 않았다. 반면 현재 8체질 한의사들은 태양인을 대략 35% 전후쯤으로 보고 있다. 이는 후학들조차 선생의 맥진법을 부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렇게 문제가 있다고 부정한 맥진법을 있는 그대로 배워서 적용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br/> 그러니 죽을힘을 다해 8체질 맥진법을 연구하고 연습해도 정확한 체질진단이 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가는 곳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면 체질 이론부터 진단법까지 모든 걸 원점에서 다시 따져보아야 한다. 저자가 8체질 혁명을 부르짖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br/> 저자와 체질 상담한 분들 대부분이 건강이 호전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각종 의료기관에서 치유 방법을 찾지 못해 절망하던 분들이 필자를 만나 극적으로 회복한 사례가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저자의 체질 이론이 허황한 게 아니라, 정답에 가깝다는 뜻이지 않겠는가. <br/>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거나 회복하고자 한다면, 그 최고의 답은 이 책에 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한다. 독자들이여, 부디 건강을 실행하라! </div> <div style="margin-top:1em;"> <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pmtn/2024/banner/0207/info_bnM.jpg" alt="교보문고 공지/안내" />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