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NEY BOOK 더 머니북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누드사철+종이케이스)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1.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2.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gift.jpg"/><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intro860.jpg" /></p><b>출발선이 달라도 금융생활은 평등하도록, <br />잘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금융상식</b><br /><br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삶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17개 선진국 중 '가족'과 '직업'을 제치고 '물질적 행복'을 1순위로 꼽은 것은 한국이 유일했다. 그러는 한편 국내의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금융 문맹률이 심각할 정도로 높고, 특히 평생에 걸쳐 진행되어야 하는 돈 관리에 필요한 금융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br /><br /><b>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돈을 잘 모르는 사람들. 『더 머니북』은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b><br /><br />돈의 많고 적음은 개인이 당장 컨트롤하기 어렵다. 다만 '돈을 다루는 능력'은 스스로 높일 수 있다. 금융지능, 혹은 금융 이해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능력은 키웠을 때 돈과 닿아 있는 모든 일상에서 더 나은 쪽으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낮으면 생존에 위협적이다. 부자가 되는 법과는 다르며, 개개인의 삶을 지탱해주는 근간이 된다. <br /><br />문제는 금융 이해력을 기르는 과정이 많은 부분 개인의 의지에 달렸다는 점이다. 각자 처한 환경과 정보 비대칭 속에서 알음알음 이뤄지다 보니 공통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수준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숙제다. 이를 해결하고자 토스는 가장 편리한 금융 서비스인 동시에 생존에 필수인 '돈'에 관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는 곳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책은 사용자들에게 자주 받아온 "금융교육은 어디서 받나요?"라는 질문에 토스가 내놓는 답이자, '누구나 편리하고 평등하게 금융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진심을 말하는 시작점이다.<br /><br /><p><img class="lazy"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506/MidCate007/45056134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 /></p><p><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list860.jpg" /></p><b>CHAPTER 1. 금융 생활의 시작, 돈 모으기</b><br /><br />Q1. 돈이 늘 부족한데 저축을 꼭 해야 할까? <br />Q2. 언제 예금을 넣고 언제 적금을 넣는 걸까? <br />Q3. 왜 금리가 같아도 적금 이자보다 예금 이자가 많을까?<br />Q4. 소중한 내 돈, 예적금 말고 어디에 맡겨야 할까?<br />Q5. 금융기관에 맡긴 내 돈은 안전한 걸까?<br />Q6. 똑같은 돈으로 이자를 더 많이 받는 법은?<br />Q7. 내 돈을 두 배로 늘리려면 얼마나 걸릴까?<br />Q8. 통장 쪼개기, 많이 쪼갤수록 돈을 빨리 모을 수 있을까?<br />Q9. 적금 풍차 돌리기는 언제 어떻게 하는 걸까? <br />Q10.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나눠야 할까?<br />Q11. 비상금은 얼마나 모아둬야 할까? <br /><br /><b>CHAPTER 2. 돈을 잘 쓴다는 것</b><br /><br />Q12. 나는 왜 과소비를 멈추지 못할까?<br />Q13. 소비를 줄이면 삶이 평온해질까?<br />Q14. '원 플러스 원'은 과연 이득일까? <br />Q15.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월 쓰는 게 좋을까?<br />Q16. 내 신용점수는 누가, 어떻게 평가하는 걸까?<br />Q17.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해지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질까?<br />Q18. 신용카드 선결제하면 신용점수가 올라갈까?<br />Q19. 급할 때 리볼빙해도 되는 걸까?<br />Q20. 지금 자동차를 사도 될까?<br />Q21. 나를 나답게 만드는 소비는 무엇일까?<br /><br /><b>CHAPTER 3. 투자, 돈이 돈을 벌어주는 날까지</b><br /><br />Q22. 위험하다면서, 사람들은 왜 주식 투자를 할까?<br />Q23. 주식, 하기로 결심했다. 뭐부터 공부해야 할까? <br />Q24. 이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br />Q25. 코스피와 코스닥은 뭐가 다를까?<br />Q26. 왜 삼성 주식 1주가 농심 주식 1주보다 저렴할까?<br />Q27.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월까?<br />Q28. 배당주로 제2의 월급 만들 수 있을까? <br />Q29. 이 주식, 지금 싼 걸까 비싼 걸까?<br />Q30.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투자하는 대로 따라할 방법은 없을까? <br />Q31. 공매도는 나쁜 걸까? <br />Q32. 나도 공모주로 '따상' 갈 수 있을까?<br />Q33. 자산 배분은 어떻게 하는 걸까?<br />Q34. 투자는 하고 싶지만, 주식은 불안하다. 채권이 대안일까?<br />Q35. 금 투자 = 골드바 구매? <br />Q36. 최근 주목받은 리셀과 아트테크, 유의점은? <br /><br /><b>CHAPTER 4. 좋은 대출을 받는 방법</b><br /><br />Q37. 빚 지는 건 나쁜 일일까? <br />Q38. 대출에도 종류가 있을까?<br />Q39. 성적이 낮아도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br />Q40. 서울 사는데 지방은행에서 대출받아도 괜찮을까?<br />Q41. 신용점수를 자주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질까?<br />Q42. 신용대출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br />Q43. 10억 원짜리 집을 사고 싶다면,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빌려야 할까? <br />Q44.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다른 곳에 쓸 수 있을까?<br />Q45. 주거래은행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돈을 빌려줄까?<br />Q46. 대출 이자를 최대한 적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r />Q47.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br />Q48. 대출 기간이 길수록 이득일까?<br />Q49. 신용점수 낮으면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을까?<br />Q50. 대출이 여러 개일 때 뭐부터 갚아야 할까?<br />Q51. 다른 은행의 대출 금리가 더 낮다면, 은행을 바꿀 수 있을까? <br />Q52. 마이너스 통장도 대출일까?<br />Q53.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br /><br /><b>CHAPTER 5. 내 집 마련의 꿈</b><br /><br />Q54. 실거주하기 좋은 집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br />Q55. 전세 vs 월세, 내 상황에 뭐가 맞을까?<br />Q56. 부동산 중개보수는 언제, 얼마나 내야 할까?<br />Q57. 전세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 확인할 것은?<br />Q58. 전세보증보험 어디서 들어야 할까?<br />Q59. 왜 다들 아파트를 사려고 할까?<br />Q60. 왜 사람들은 청약에 당첨되고 싶어 할까?<br />Q61. 주택청약통장은 몇 살 때 만들면 좋을까?<br />Q62. 청약통장에는 얼마씩 넣는 게 좋을까?<br />Q63. 청약 공고문은 어디서, 어떻게 봐야 할까?<br />Q64.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중 어떤 청약을 넣어야 할까?<br />Q65. 살 때, 가지고 있을 때, 팔 때 내야 하는 부동산 세금은?<br />Q66. 집 살 때 제일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일까?<br />Q67. '급메'로 집 살 때 주의할 점은?<br />Q68. 부동산 거래 후 마지막으로 점검할 3가지는? <br />Q69.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볼 수 있을까?<br /><br /><b>CHAPTER 6. 보험이 필요한 순간</b><br /><br />Q70.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최소한의 보험은 무엇일까?<br />Q71. 처음 보험 가입할 때, 어디서 들어야 할까? <br />Q72. 한 번 가입한 보험은 평생 유지하는 게 이득일까?<br />Q73. 보험료 적게 내는 방법이 있을까?<br />Q74. 갱신형 vs 비갱신형, 무엇이 유리할까?<br />Q75. 80세 만기보다 100세 만기가 더 좋을까?<br />Q76. 셀 수 없는 특약, 많이 넣을수록 좋을까?<br />Q77. 암보험 가입할 때 체크해야 할 것은?<br />Q78.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br />Q79. 사람들은 언제 생명보험에 가입할까?<br />Q80. 해외여행 갈 때 보험을 꼭 들어야 할까? <br /><br /><b>CHAPTER 7. 세금, 절세와 의무 사이</b><br /><br />Q81. 세금은 왜 소득에 따라 달라질까?<br />Q82. 연말정산 vs 종합소득세 신고, 무슨 차이일까?<br />Q83.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어떻게 다를까?<br />Q84.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증 월 제일 많이 써야 할까? <br />Q85. 아이에게 주는 돈, 증여세 줄이는 방법은? <br />Q86. 헌옷 기부한 것도 세액공제받을 수 있을까?<br />Q87. 세액공제되는 연금, 많이 넣을수록 좋을까?<br /><br /><b>CHAPTER 8.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b><br /><br />Q88. 연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br />Q89. 국민연금은 왜 내는 걸까? <br />Q90. 국민연금은 일찍 낼수록 이득일까?<br />Q91. 국민연금은 몇 살부터 받을 수 있을까? <br />Q92. 퇴직금 vs 퇴직연금, 뭐가 다를까? <br />Q93. 퇴직연금 DB형 vs DC형 무엇을 골라야 할까? <br />Q94. IRP 계좌는 언제, 누가 만드는 걸까?<br />Q95. 개인연금, 어떤 걸 골라야 할까? ① 연금저축 <br />Q96. 개인연금, 어떤 걸 골라야 할까? ② 연금보험<br />Q97. 주택연금, 주택담보대출과 뭐가 다를까?<br />Q98.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하면 집은 어떻게 되는 걸까?<br />Q99. 주택연금은 집값이 높을 때 가입하는 게 유리할까?<br />Q100. 연금,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하게 받을 수 있을까?<br /><br />낱말퍼즐 정답 <br />TOSS SERVICE MAP<br />WRITERS, INTERVIEWEES</p><br /></div><div class="sdbI"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out.jp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