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학생들의 적나라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허당 보건 교사 묘쌤의 고민 상담 코미디!!
학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버린다!?
고등학교 보건 교사 사사후네 미요카(26세)는
오늘도 학생들에게 대인기!
사춘기 한창인 길 잃은 어린 양을 인도하기 위해,
묘쌤의 몸을 던지는 고민 상담이 시작된다~☆
열혈! 허당!? 보건쌤의 고민 상담 코미디 제1권♡
원작 카나리 토쿠사쿠
일본의 만화가. 동인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일본 코단샤의 주간 만화지 〈주간 영 매거진〉에서 〈묘쌤은 이렇게 말했다〉의 스토리 및 콘티를 집필 중이다.
그림/만화 무테키 소다
일본의 만화가. 동인 만화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일본 코단샤의 주간 만화지 〈주간 영 매거진〉에서 〈묘쌤은 이렇게 말했다〉의 작화를 담당하고 있다.
목차
1교시 야외플의 예법 - 003
2교시 π(파이)의 공식 - 021
3교시 몸의 구조 - 035
4교시 Buzz Lesson! - 049
5교시 달을 향해 쳐라! - 063
6교시 예습이 중요? - 079
7교시 팬티의 정답을 구하시오 - 093
8교시 바람둥이의 딜레마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