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
하루 1분, 읽기만 해도 정치의 기본지식이 쌓인다
카드뉴스처럼 설명은 짧고, 재밌게! 시각 자료는 풍부하게!
내신, 입시 및 논술 준비까지 한 번에 끝낸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필리버스터, 패스트트랙, 헌법재판소, 교섭단체…. 시사 뉴스부터 시험에 이르기까지 단골로 등장하는 정치개념,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는 중·고등학교 교과서 속 필수개념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서 뽑은 최신개념을 통해 정치의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학교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 면접 등 입시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은 개념까지 모두 모았다.
정치를 처음 공부하는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사례를 들어 정치개념을 소개했다. 친구들과 함께 볼 영화를 고르고, 축제에서 입을 티셔츠를 고르는 과정 또한 정치임을 설명하며 정치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바탕으로 빈부격차를 설명하고, BTS와 봉준호 감독을 통해 민간 외교관의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1분이면 하나의 개념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은 짧고 명쾌하게, 시각 자료는 다채롭게 구성했다.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또한 각 장마다 「정치로 세상 읽기」 코너를 통해 요즘 떠오르는 정치적 쟁점 및 시사성 있는 내용을 다루어, 논술 및 토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서평
청소년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개념공부
하루 1분으로 이해하는 정치개념의 핵심!
정치 뉴스를 볼 때마다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청소년을 위한 가장 쉬운 책!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쉽고 간단하게 정치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된 정치 교양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개념부터 신문과 뉴스에서 화제되고 있는 최신 이슈 키워드까지, 100가지 단어를 통해 정치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글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요즘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1일 1단어 1분'을 콘셉트로 설명은 짧게, 사진과 도식 등 시각자료는 다채롭게 구성했다. 짧은 시간, 빠르게 끝내는 핵심 개념공부 〈1·1·1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현직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정치 수업!
이 책은 20년차 현직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사례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바탕으로 딱딱한 정치개념을 쉽게 설명해준다. ‘패스트트랙’은 지하철의 급행 열차처럼 중요한 법안을 빨리 통과시키는 절차라고 알려주고, 국회의 ‘교섭단체’는 학교 축제를 준비할 때 몇 명이 먼저 모여 의논하는 것처럼, 국회에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일정 수 이상 모인 단체라고 설명해 준다. 자주 들어본 것 같지만 막상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좌파와 진보, 우파와 보수의 차이’와 ‘검찰과 경찰이 하는 일의 차이’를 명쾌하게 짚어 준다.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외우려 노력하지 않고 읽기만 해도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또 일상에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일깨워 준다.
뉴스에 나오는 시사 이슈부터
내신과 수능, 논술과 면접 대비 코너까지 완벽 수록!
이 책은 민주주의, 선거, 표현의 자유, 헌법 등 수능과 논술에서 자주 출제되는 개념 100가지를 모았다. 또한 읽다 보면 저절로 복습과 심화가 이루어지도록, 서로 연관된 개념들을 모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심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치로 세상 읽기〉 코너를 만들어 정치에 관련된 쟁점과 시사성 있는 내용까지 다루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바탕으로 빈부격차를 설명하고, BTS와 봉준호 감독을 통해 민간 외교관의 개념을 알려주는 등 시사성 있는 내용까지 더했다. 이를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과 논술에 필요한 정치 지식을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