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운동의 궁극적 목표는 건강일 것이다. 그런데 건강해지려면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영양과 휴식이 병행되어야 한다.우리의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몸에게 속아왔다. 이제는 우리가 몸을 속여야 할 차례이다.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많이 한 것처럼, 많이 먹지 않아도 배고픔이 해결된 것처럼 우리의 몸을 속여야 한다. 어떻게 속일 것인가. 무리한 운동으로 부상을 입은 트레이너, ‘3개월 몸짱’에 혹해 몸을 혹사하다가 건강을 해쳤던 의사가 뭉쳐 과학적 해법을 제시한다. PT 경력 1만 8천 시간 이상의 베테랑 트레이너인 저자가 나이, 성별, 몸 상태가 천차만별인 회원들을 지도하면서 겪은 (성공과 실패를 아우르는) 풍부한 사례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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