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즉효 기적의과실
<div> <div style="margin-top:1em;">암을 비롯한 모든 통증에 그 효과가 입증된 비약, 노니 주스!</div><div style="margin-top:1em;">어떠한 통증도 간단히 없애는 신비의 과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 남태평양 낙원이라 불리는 타히티 섬에서 탄생한 이 신비의 과실은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폴 고갱에 의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타히티 섬에서 살았던 고갱은 섬의 아름다운 자연,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에 감동해 섬의 여러 모습을 그림과 문장으로 남겨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이적인 치료 효과로 학회의 주목을 받은 것이 기적의 자연 약으로 불리는 ‘모린다 시트리폴리아(Morinda Citrifolia)’의 주 생육지라는 것이다. <br/><br/>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식물학상의 이름이지만 현지에서는 ‘노니(NONY)’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놀랄 만큼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면 대체의학품의 최고로 알려졌다. 해외 배우 미란다 커가 자신의 건강과 피부 미용의 비결로 이 노니주스를 꼽으며 국내에서도 ‘미란다 커 해독주스’로 알려졌고,이 과실을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암을 비롯한 여러 통증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지금은 권위 있는 의학자들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소개되고 있다.</div> <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저자(글) 쿠고우 하루히코</b></div>저자 쿠고우 하루히코(의학박사)는 1926년에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53년 교토대학 의학부 약학과를 졸업, 교토대학 약학박사로 1971년부터 수년간 ‘헬스 사이언스 닥터’라는 이름으로 러시아를 비롯하여 10개국을 방문해 성인병 예방, 면역과 보건식품에 대해 연구했다. 현재 건강과학연구소장을 맡아 건강 강의와 건강에 관련된 집필을 하며 TV 출연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양 보건식품 개발의 면역이나 약해(농약의 피해)자로 유명하다. <br/>저서로는 《면역력을 높여서 병을 고친다》, 《숯의 약학》 그 외에도 10여 권의 건강 관력 도서가 있다.</div><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번역 시마다 가쯔마사</b></div></div><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감수 후루세 마사카츠</b></div></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목차</b> </div> Chapter 1. 신비의 과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br/>2000년간 애용되어 온 비약<br/>대체의학의 챔피언<br/>미국의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붐<br/>타히티 섬의 신비한 과실<br/>임상의도 놀란 치료 효과<br/><br/>Chapter 2. 잇따라 터져 나오는 놀라운 체험담<br/>남은 삶이 일주일이라고 선고된 간암의 진행이 멈췄다<br/>통증이 1분 만에 사라져 협심증의 공포로부터 해방!<br/>류머티즘의 검사 결과가 호전되고 심한 통증도 사라져<br/>삔 곳의 통증이 진정되어 똑바로 앉을 수 있게 되었다<br/>무릎과 목의 통증, 근육통, 생리통이 사라졌다<br/>말기 암이 호전되고 심한 통증이 사라졌다<br/>병치레를 한 후 불편했던 몸이 놀랄 만큼 호전됨<br/>고혈압이 놀랄 만큼 개선<br/>고지혈증, 고혈압이 개선되고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br/>목, 어깨, 팔의 뻐근함이 풀려서 피부도 고와짐<br/>어깨의 뻐근함, 요통이 개선되어 대장폴리프도 사라졌다<br/>변비와 치질에도 뛰어난 효과<br/>아이의 천식과 남편의 혈당치에 효과<br/>고치기 어려운 병이라고 하는 교원병의 증산이 개선<br/>뇌경색의 증상이 극적으로 개선<br/>뾰족한 방법이 없는 무릎 통증이 불과 나흘 만에 치료!<br/>아토피 삼 형제<br/>6개월에 6킬로그램의 몸무게를 무리 없이 빼다<br/>임신중독증, 변비, 생리통 완전히 해소<br/>추간판 헤르니아의 심한 요통이 풀렸다<br/>꽃가루 알레르기도 없어지고 몸무게도 한 달에 4킬로그램 감소<br/>혈당치가 놀랄 만큼 내렸다<br/>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천식이 2주일 만에 개선<br/>부부의 꽃가루 알레르기가 경이적으로 개선<br/>요통, 변비가 해소되어 피로감을 거의 느끼지 않아<br/>끈질긴 비염이 일주일 만에 가라앉다<br/>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고, 딸의 급성 발열에도 파워 충실<br/>손가락의 저림이 가라앉고 지병의 부정맥도 가라앉았다<br/>고혈압이 개선되고 생리통도 가라앉았다<br/>어머니의 화상, 딸의 여드름, 숙모의 갱년기장애에 효과<br/>가려움과 통증에 큰 효과<br/>십이지장궤양의 통증이 사라졌다<br/>다리, 허리의 급성 통증에 뛰어난 효과<br/>궤양성 대장염의 증상이 개선<br/><br/>Chapter 3. 과학적 실험 데이터로 치료 효과가 증명<br/>임상 현장이나 연구기관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br/>치료 효과를 뒷받침하는 성분<br/>염증 억제, 항히스타민 작용<br/>미국 연구기관의 연구조사<br/>일본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됨<br/>모린다 시트리폴리아의 폭넓은 치료 효과<br/><br/>Chapter 4.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이용법<br/>현지 사람들은 이렇게 이용해왔다<br/>대체의학에 도입하기 위해서는<br/>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왜 효능이 있는가<br/>맛있고 쉽게 마실 수 있는 주스의 개발<br/>호전반응<br/>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용법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책속으로</b> </div> 현재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에는 100가지 이상의 병에 효능이 있다고 밝혀졌지만 특히 뛰어난 효능은 다음의 여덟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고혈압을 개선한다. 2. 멜라토닌이나 세로토닌과 작용해서 수면, 체온, 마음의 부침 등을 조절한다. 3. 체내에너지를 증가시킨다. 4. 염증억제제나 항히스타민제로서 작용한다. 5. 통증을 진정시킨다. 6. 소화기계 및 심장의 질환을 막는다. 7. 항균력이 있다. 8.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br/>- ‘임상의도 놀란 치료 효과’ 중에서<br/><br/>한 59세 여성 암환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여성은 의사로부터 "남은 삶은 일주일이며 d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후에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과즙을 하루에 3번, 한 번에 60~120ml를 2주 동안 마셨다고 한다. 그런데 점점 식욕이 나고 안색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 환자는 "암의 진행이 멈췄다”는 의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이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주스로 인해 최악의 상태를 벗어나 쇼핑을 즐길 수 있을 만큼 회복되었다. 이처럼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의 기적’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br/>- ‘남은 삶이 일주일이라고 선고된 간암의 진행이 멈췄다’ 중에서<br/><br/>천연물 중에는 전체적으로는 아주 유효하지만 그 유효 성분을 분리하면 그렇게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 꽤 있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의 경우도 그 대부분의 성분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뛰어난 상승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랄프 하이네스키 박사는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세포의 이상 기능을 정상으로 만드는 것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 이유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인체에 필요불가결한 화합물인 프로제로닌을 공급하고 세포는 그것을 받아 알카로이드(식물염기)라고 하는 젤로닌을 생합성한다. 젤로닌은 세포의 정상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구조라고 한다. 그러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의 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이 어떻게 젤로닌을 생합성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br/>-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왜 효능이 있는가’ 중에서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출판사서평</b> </div> 17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br/>‘신이 선물한 식물’이라 불리는 신비의 과실, 그 기적같은 효과들 <br/><br/>최근 해외 스타 미란다 커가 14살 때부터 마셔왔다고 밝히며 자신의 탄력과 몸매의 비결이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고, TV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이 과실을 다루어 더욱 관심이 뜨거워졌다.<br/>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로 피부 노화를 막고 각종 통증을 줄여주는 ‘만병통치약’으로 전해지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예부터 쓰여 온 자연 약이었다. 동의보감에는 이 과실을 해파극(海巴戟) 또는 파극천(巴戟天)이라는 이름으로 기력 증진과 원기회복에 좋은 식물로 소개하고 있다.<br/>현대인에게 가장 흔하게 생기는 질병이 되어버린 암에 대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의 효능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이 과실을 6~8g을 복용한 진행성 암 환자의 신체 기능이 상승하고 피로감, 통증 등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노화성 척추 손상에 대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의 효능을 연구하기 위해 경추증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4주 동안 노니주스를 복용시킨 결과, 물리치료만 했을 때보다 목의 통증이 줄었고, 목의 유연성을 높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고혈압에 대해서도 환자에게 매일 100ml의 노니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평균적으로 낮춰주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만성적인 피로감을 없애주고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주목되기도 한다. <br/>《통증즉효 기적의 과실》에서는 이처럼 기적과 같은 효능을 다량 지니고 있는 신비의 과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에 대해 자세한 연구결과들을 제시하고 실제로 노니주스를 마시고 질병을 치료했거나 몸의 컨디션이 회복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통증과 질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사례를 보여주고자 출간하였다. 또한 주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책 속에 담아 하루 몇 잔의 노니주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div> <div style="margin-top:1em;"> <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pmtn/2024/banner/0207/info_bnM.jpg" alt="교보문고 공지/안내" />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