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약이 되는 음식
<div> <div style="margin-top:1em;">이 책은 오랫동안 구전돼 온 식품 처방 중에서도 의학적으로 약효를 인정받은 처방들만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 짜임새 있게 구성한 것이다. 가정에서 손쉽게 취급할 수 있는 요법 중에서 의학적으로 충분히 입증할 만한 내용만 엄선하여 질병마다 대처하는 요령을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질병의 증세 및 가정요법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엮었다.</div> <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저자(글) 학원문화사 편집부</b></div></div><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감수 신재용</b></div>감수자 신재용은 <br/>現 해성한의원 원장 <br/>- 경희대 한의대 수석 졸업<br/>- 한의사 국가고시 수석 합격<br/>- 5대째 가업으로 한의사의 길 계승<br/>- 의료봉사단체 《동의난달》 창설 <br/>- TV·라디오 동의보감 진행<br/>- 저서로는 《TV 동의보감》, 《신동의보감》, 《체질동의보감》, 《체질음식동의보감》, <br/> 《신재용의 음식궁합》 외</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목차</b> </div> <b>part 1 걱정되는 증세를 다스리는 식품 처방</b><br/><br/>- 각기병 증세가 있을 때 <br/>- 감기에 걸렸을 때 <br/>- 갑상선 장애일 때 <br/>-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날 때<br/>- 결막염일 때<br/>- 관절염일 때<br/>- 구내염일 때 <br/>- 구토를 할 때 <br/>- 귀울림증이 있을 때<br/>- 기관지염일 때<br/>- 기관지 천식일 때 <br/><br/>- 기력이 쇠할 때 <br/>- 기침하고 가래가 낄 때 <br/>- 농가진일 때 <br/>- 눈이 피로할 때 <br/>- 더위를 먹었을 때 <br/>- 두드러기가 났을 때 <br/> *알레르기성 체질 개선 <br/>- 딸꾹질이 날 때<br/>- 땀을 많이 흘릴 때 <br/>- 말랐을 때<br/>- 머리가 아플 때 <br/>- 머리카락이 빠질 때 <br/>- 목마름이 심할 때 <br/>- 목뼈를 삐었을 때 <br/>- 목이 쉬었을 때 <br/>- 몸이 가려울 때 <br/>- 무좀일 때<br/>- 방광염일 때 <br/>- 배가 아플 때<br/>- 변비일 때 <br/>- 부기가 있을 때<br/>- 부스럼·종기가 났을 때 <br/>- 불면증에 시달릴 때 <br/>- 비듬이 많을 때 <br/>- 비만일 때<br/>- 비염일 때 <br/>- 사마귀·티눈이 생겼을 때 <br/>- 설사할 때 <br/>- 소변보기 어려울 때 <br/>- 소변이 잦을 때 <br/>- 술에 취했을 때 <br/>- 숨이 차고 가슴이 뛸 때 <br/>- 스태미나 부족일 때 <br/>- 습진이 생겼을 때 <br/>- 식욕부진일 때 <br/>- 식은땀이 날 때 <br/>- 식중독일 때 <br/>- 어깨가 결릴 때<br/>- 어깨관절주위염일 때<br/>- 열이 날 때 <br/>- 외이염·중이염일 때<br/>- 위염일 때<br/>- 위하수·가슴앓이가 있을 때 <br/>- 입냄새가 날 때 <br/>- 잇몸 염증이 있을 때 <br/>- 장염일 때<br/>- 전립선비대증일 때 <br/>- 정력이 감퇴할 때 <br/>- 정신 장애일 때 <br/>- 축농증일 때 <br/>- 편도선염일 때<br/>- 폐렴일 때 <br/>- 허리가 아플 때 <br/>- 현기증이 날 때 <br/>- 흥분·불안할 때 <br/><br/><b>part 2 성인병을 이기는 식품 처방</b><br/><br/>- 간장병일 때 <br/>- 고혈압일 때 <br/>- 골다공증일 때 <br/>- 뇌졸중일 때 <br/> *뇌졸중에 걸리기 쉬운 체질 개선 <br/>- 담석증일 때<br/>- 당뇨병일 때 <br/>- 동맥경화증일 때 <br/> *동맥경화·심장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 개선 <br/>- 류머티즘일 때<br/>- 신경통일 때 <br/>- 신장병일 때 <br/>- 심장병일 때<br/>- 암일 때 <br/>-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일 때 <br/> *스트레스·위장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 개선 <br/>- 저혈압일 때 <br/>- 치질·탈항일 때 <br/>- 통풍일 때 <br/><br/><b>part 3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식품 처방</b><br/><br/>- 기생충이 있을 때 <br/>- 기침할 때 <br/>- 먹기를 싫어할 때 <br/>- 밤에 울고 짜증낼 때 <br/>- 배 아파하고 토할 때 <br/>- 소아비만일 때 <br/>- 야뇨증일 때 <br/>- 열이 날 때 <br/>- 피부에 열꽃이 필 때<br/>- 허약 체질일 때<br/><br/><b>part 4 여성의 병 치료하는 식품 처방</b><br/><br/>- 갱년기 장애일 때<br/>- 기미·주근깨가 있을 때 <br/>- 냉대하가 있을 때 <br/>- 냉증일 때 <br/>- 머리카락이 거칠어졌을 때 <br/>- 불임증일 때 <br/>- 빈혈일 때 <br/> *빈혈·불임증이 되기 쉬운 체질 개선 <br/>- 살이 쪘을 때 <br/>- 여드름이 났을 때 <br/>- 월경 이상일 때 <br/>- 유산·조산이 될 때 <br/>- 임신중독증일 때 <br/>- 입덧할 때 <br/>- 자궁근종일 때 <br/>- 젖이 부족할 때 <br/>- 주부습진일 때 <br/>-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br/><br/><b>part 5 약이 되는 식품과 영양소</b><br/><br/>《내 몸에 약이 되는 식품》 <br/><br/>- 곡류<br/> 검은콩 / 메밀 / 강낭콩 / 밀 / 보리 / 메주콩 / 쌀 / 옥수수 / 완두콩<br/> 율무 / 현미 / 참깨 / 팥 / 녹두<br/>- 채소·버섯류<br/> 감자 / 가지 / 고구마 / 당근 / 두릅 / 도라지 / 마늘 / 머위 / 미나리 / 무 / 부추 <br/> 브로콜리 / 배추 / 생강 / 상추 / 송이버섯 / 시금치 / 셀러리 / 쑥 / 쑥갓 <br/> 아스파라거스 / 양배추 / 양파/ 오이/ 연근/ 우엉/ 콩나물/ 죽순/ 참마/ 토란/ 파<br/> 토마토/ 파슬리/ 표고버섯 / 깻잎/ 호박/ 피망<br/>- 과일·견과류 <br/> 감 / 대추 / 귤 / 땅콩 / 레몬 / 딸기 / 매실 / 무화과 / 바나나 / 밤 / 버찌 / 배 <br/> 복숭아 / 사과 / 비파 / 살구 / 수박 / 아보카도 / 유자 / 은행 / 참외 / 자몽 / 잣<br/> 키위 / 파파야 / 파인애플 / 포도 / 호두<br/>- 해산물<br/> 가리비 / 가자미 / 고등어 / 굴 / 꽁치 / 도미 / 멸치 / 다시마 / 문어 / 게 / 새우<br/> 미꾸라지 / 미역 / 연어 / 바지락 / 전갱이 / 장어 / 잉어 / 오징어 / 전복 / 정어리<br/> 조기 / 참치<br/>- 육류 <br/> 닭고기 / 돼지고기 / 쇠고기<br/>- 기타<br/> 간 / 간장 / 치즈 / 곤약 / 된장 / 녹차 / 달걀 / 설탕 / 소금 / 우유 / 두부 <br/> 식물성 기름 / 식초 / 꿀 / 요구르트<br/>- 약이 되는 차<br/> 매실차 / 생강차 / 모과차 / 율무차 / 구기자차 / 결명자차 / 대추차 / 유자차 / 감잎차 인삼차 / 칡차 / 국화차 / 오미자차 / 솔잎차 / 진피차<br/>- 약이 되는 술<br/> 금귤술 / 버찌술 / 매실술 / 알로에술 / 대추술 / 솔잎술 / 마늘술 / 인삼술 / 감귤술 <br/> 잇꽃술 / 살구술 / 모과술 / 오디술 / 사과술 / 잣술 / 생강술 / 감초술 / 셀러리술<br/> 진달래술<br/><br/>《내 몸이 원하는 필수 영양소》<br/><br/>- 단백질<br/>- 당질<br/>- 식물섬유<br/>- 지방질 <br/>- 철분 <br/>- 칼슘 <br/>- 비타민 <br/>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C /비타민 D / 비타민 E <br/>- 염분 <br/><br/>special book<br/>베이고, 다치고, 넘어지고 <br/>알아두면 약이 되는 셀프 처방<br/><br/>- 멀미할 때 <br/>- 벌레에 물렸을 때 <br/>- 베거나 긁혔을 때<br/>- 이가 아플 때<br/>- 코피가 날 때 <br/>- 타박상을 입었을 때 <br/>- 팔꿈치 통증이 있을 때<br/>- 피부가 붓고 가려울 때 <br/>- 피부가 텄을 때<br/>- 화상을 입었을 때<br/>- 허리를 삐끗했을 때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출판사서평</b> </div> <b>내 몸에 약이 되는 음식 (최신판) <br/>- 체질과 증세에 맞는 맞춤형 식품 처방</b><br/><br/>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들이 때로는 약이 되고 건강을 지켜주는 열쇠가 된다. 이 책은 오랫동안 구전돼 온 식품 처방 중에서도 의학적으로 약효를 인정받은 처방들만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단하게 달이거나 가루 내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므로 집집마다 구비해 가정의 건강 필독서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br/><br/>피마자가 고대 이집트부터 설사제로 쓰이고, 햄릿의 아버지를 독살하는 데 썼던 히요스잎에서 근육 긴장ㆍ이완제가 추출되고, 로미오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독약 아코니트가 현재도 신경통 치료제로 쓰인다. <br/>그래서 18세기 영국의 약물학자 에드워드 스톤은 ‘하나님은 치료약을 언제나 그 병의 원인 옆에 갖다 놓아두신다.’고 하였고 동양에서는 ‘의식동원(醫食同源:치료약과 음식은 같은데 뿌리를 둔다)’이라고 하였다. 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약이 있기 마련이고, 그 약은 생활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마치 음식처럼 늘 가까이에 있다는 뜻이다. <br/>이런 원리에 바탕을 두고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렇다고 무의미한 민간요법마저 망라한 것은 결코 아니다. 가정에서 손쉽게 취급할 수 있는 요법 중에서 의학적으로 충분히 입증할 만한 내용만 엄선하여 질병마다 대처하는 요령을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질병의 증세 및 가정요법을 누구나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이 엮은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걱정되는 증세, 성인병, 여성질환을 다스리고 이겨내는 식품 처방과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식품 처방 등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 보면 온가족 건강을 위한 필독서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div> <div style="margin-top:1em;"> <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pmtn/2024/banner/0207/info_bnM.jpg" alt="교보문고 공지/안내" />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