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제본소] 일생에 한 번 내 집을 고친다면>
오아시스 | 터치아트 | 2023-09-20 | 256쪽 | 크기 170x230x15mm
오래되어 너무 낡았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집,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지 않아 불편한 집,
어떻게 고쳐야 할까?
선뜻 마음먹기 힘든 인테리어 공사,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만큼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큰돈 들여 손보는 일, 리모델링. 대대적으로 집을 고치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집을 고치기로 마음먹었다면 본인이 직접 참여하여 고치든 업체에 맡기든, 공사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작업자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공사가 끝난 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고친 후 자신의 집을 보고 열광하는 이웃들을 멘토링하며 경험을 쌓다가 급기야 공간 디자이너로 전업했다.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집을 고치며 치열하게 쌓은 노하우를 실제적인 정보에 목말라하는 이웃들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자 없는 깔끔한 집, 평소 꿈꾸던 집에서 일상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최고요 | 휴머니스트 | 2022-06-14 | 288쪽 | 크기 148x210x20 | 무게 544g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5년 만의 개정증보판!
내가 머무는 공간을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만드는 행복
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가 개정증보판으로 더 새롭고 아름답게 돌아왔다. 새로운 이야기와 사진이 추가된 양장본으로, 간직하는 기쁨도 커졌다.
이 책은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 취향에 꼭 맞게 가꾸는 행복을 소개하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 사는 우리가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말자. 큰 공사 없이 지금 여기서 내 공간을 변화시키고 가꿀 수 있는 현실적이고 생생한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