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M 과학시리즈 전 14권프랑스 Nathan 출판사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과학시리즈를 STEM 교육방침에 따라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개발했습니다.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입니다.
■ 상세이미지
■ 목차
달걀이 데굴데굴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레몬이 시큼시큼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2설탕이 달콤달콤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3물이 뚝뚝뚝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4종이가 싹둑싹둑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5풍선이 팔랑팔랑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6소금이 짜짜짜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7클립은 끼워끼워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8감자는 칩칩칩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9기름은 미끈미끈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0우유는 꿀꺽꿀꺽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1유리는 반짝반짝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2비누는 깨끗깨끗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3모래가 푹푹푹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4
■ 출판사서평
과학결손 막아주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외우지 않아도 과학개념이 쏙쏙,과학, 수학 등은 실제로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챙겨주지 않고 아이에게만 맡기면 쉽게 결손이 생깁니다.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는 과학결손을 단번에 막아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무엇보다 첫 과학교육에서 과학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생각하기에 어려울 것 같은 과목을 책상 교육이 아닌 실제로 일상에서 실험하고 만들고 경험하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육이 STEM교육입니다.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이나 사물 안에 과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입니다. 기름, 소금, 달걀, 레몬, 물, 종이 등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 물질 안에 담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을 통해 체득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쳐 지나간 것들이 의미 있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을 과학적 원리와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하여 과학적 사고와 생각의 폭을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 저자소개
저자 : 세실 쥐글라편집자이자 작가로, 관찰과 체험을 사랑해 많은 과학책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도구와 기계의 원리》, 《달걀이 데굴데굴》, 《물이 뚝뚝뚝》, 《종이가 싹둑싹둑》 등이 있습니다.저자 : 잭 기샤르프랑스 파리의 어린이과학박물관 시테 데 장팡(Cite des enfants)을 설립하고, 파리 과학문화센터 팔레 드 라 데쿠베르트(Palais de la Decouverte)의 관장을 지냈어요. 중요한 과학 이론을 누구나 알기 쉽고 생생하게 설명하고자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림 : 로랑 시몽삽화가 로랑 시몽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려요. 이따금 이런 책에 글을 쓰기도 해요. 과학책이나 생활에 유익한 책에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역자 : 김세은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월마트코리아, 데그레몽, 이솝 등의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감정이 폭발할 때 꺼내 드는 책》, 《알아두면 쓸모가 생길지도 모르는 과학책》과 다양한 어린이 책 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