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씻기 싫어하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는 똥냄새 가족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1탄(그들이 온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어떻게 더럽고 냄새 나게 생활하는지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2탄(깨끗이네 가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친척 깨끗이네 집에 가서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3탄(정체를 밝히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어떻게 이런 나쁜 습관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가족사와 생활 규칙 이야기, 여행과 이사 이야기 등이 낱낱이 공개됩니다. 각 권의 뒷부분에는 보드 게임, 체스 게임, 흉내내기 게임 등 온 가족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가 ‘아이, 더러워!’ 하면서 깨닫고 스스로 바른 행동을 하게 되는 재미있고 신기한 시리즈입니다.
■ 목차
목차1권 똥냄새 가족, 그들이 온다!2권 똥냄새 가족, 깨끗이네 가다!3권 똥냄새 가족, 정체를 밝히다!
■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더러운 행동을 보면서 ‘아이, 더러워!’ 하면서 깨닫는 습관 교정 시리즈씻기 싫어하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는 똥냄새 가족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1탄(그들이 온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어떻?게 더럽고 냄새 나게 생활하는지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2탄(깨끗이네 가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친척 깨끗이네 집에 가서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3탄(정체를 밝히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어떻게 이런 나쁜 습관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가족사와 생활 규칙 이야기, 여행과 이사 이야기 등이 낱낱이 공개됩니다. 각...더러운 행동을 보면서 ‘아이, 더러워!’ 하면서 깨닫는 습관 교정 시리즈씻기 싫어하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는 똥냄새 가족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1탄(그들이 온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어떻게 더럽고 냄새 나게 생활하는지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2탄(깨끗이네 가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친척 깨끗이네 집에 가서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3탄(정체를 밝히다!)에서는 똥냄새 가족이 어떻게 이런 나쁜 습관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가족사와 생활 규칙 이야기, 여행과 이사 이야기 등이 낱낱이 공개됩니다. 각 권의 뒷부분에는 보드 게임, 체스 게임, 흉내내기 게임 등 온 가족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가 ‘아이, 더러워!’ 하면서 깨닫고 스스로 바른 행동을 하게 되는 재미있고 신기한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의 씻기 습관을 일깨워 준 반면 교사, 습관 교정서!‘밥 먹고 이를 꼭 닦아야지!’.‘놀다 들어오면 손부터 씻어야지!’.‘자기 전에 먼저 씻어야지!”매일 빠뜨리지 않고 하는 엄마의 요구는 어린이에게 지루한 잔소리로 들리지 쉽습니다.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씻지 않으면 무엇이 나쁜지, 하루쯤 씻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어린이는 더 궁금해질 뿐입니다. 이 책은 ‘잘 씻고 잘 치우자!’라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잘 씻어라!",”더럽히지 말거라!"라는 말보다 더러움의 끝을 보여 줌으로써 깨닫게 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지요. 이 책은 어린이의 씻기와 정리 습관을 일깨우는 좋은 반면교사가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발행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프랑스는 물론 캐나다, 터키 등 여러 나라 언어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씻기와 정리 습관을 일깨워 준 습관 교정서로 손색이 없는 마법같이 신기한 동화입니다.시리즈의 특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똥, 방귀, 트림)로 깨달음을 준다!어린이들은 똥, 방귀, 트림 등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똥냄새 가족의 기상천외한 행동을 통해 배꼽을 잡고 ‘아이, 더러워!’ 하면서 어느새 깨닫게 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1권 똥냄새 가족, 그들이 온다!똥냄새 가족은 아빠, 엄마, 아이들 여덟 명이 사는 평범한 가족 같지만 씻기 싫어하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는 이상하고 별난 가족입니다. 아이들은 날마다 콧물을 아무 데에나 칠하고 콧구멍을 파는가 하면 귀지를 모아 왕구슬을 만듭니다. 똥냄새 가족은 식사를 하고 난 뒤에도 이를 닦지 않으며 뿡뿡 뿌지직 방귀를 앞다투어 뀌고, 똥을 모아 구슬을 만들고 오줌을 아무 곳에나 함께 누곤 합니다. 똥냄새 가족은 발을 씻지 않고 양말을 갈아 신지 않으며 손톱을 모아 산을 만드는 등 더럽기 짝이 없는 일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똥냄새 가족을 싫어합니다. 2권 똥냄새 가족, 깨끗이네 가다!더러운 똥냄새 가족이 친척 깨끗이네 집 초대를 받고 먹구름이 잔뜩 낀 날 여행을 떠납니다. 요란하게 깨끗이네 집에 도착한 똥냄새 가족은 현관을 진흙투성이로 만든 것을 시작으로 스프에 침과 콧물을 흘리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을 서슴지 않습니다. 똥냄새 아이들은 깨끗이 아이들에게 불쾌한 장난을 치고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기도 합니다. 다음 날 쫓겨날 위기에 처한 똥냄새 가족은 마침 그날 밤 침입한 도둑에게 더럽고 흉측한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줘서 도둑 스스로 기절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도둑을 잡은 똥냄새 가족과 깨끗이 가족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뻐합니다. 3권 똥냄새 가족, 정체를 밝히다!냄새를 풍기는 똥냄새 아빠 조지와 엄마 엘로이즈는 첫눈에 반하고 냄새 나는 사랑을 하여서 결혼을 합니다. 냄새 나는 두 가문이 만나서 가정을 이룬 엄마와 아빠는 여덟 명의 아이를 낳는데, 이들 모두는 저마다 더럽고 어지럽히는 데는 일등이었지요. 이런 똥냄새 가족이 여행지에서 엄청난 냄새를 풍기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으면 다른 사람들은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똥냄새 가족은 평소에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서 늘 더럽고 냄새 나게 생활하는데, 이것을 친구와 애완동물에게 퍼뜨립니다. 어느 날 똥냄새 가족이 이사를 가는데 그곳을 초토화시키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통하는 웃음을 준다!이탈리아에서 발행되어 15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프랑스는 물론 캐나다. 터키 판으로 번역되어 한결 같은 웃음을 준 책입니다. ◎ 재미있는 의태어와 재기 발랄한 그림이 어우러졌다!‘뿡뿡, 끄억, 뿌지직, 꽈당’ 등 재미있는 의태어를 사용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우스꽝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그림 표현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 온가족이 즐기는 게임이 들어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냄새 보드 게임, 냄새 체스 게임, 냄새 흉내내기 게임 등 부록이 들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읽는 즐거움과 가족과 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 저자소개
저자 사라 아고스티니는 베로나 출신의 작가로 어린이와 청소년책을 쓰고 있는 교육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인지 말해 줘!’, ‘느낌의 색깔과 꼬마 요리사’ ‘똥냄새 가족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