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의 책] 주식투자 절대 원칙 + 주식
<주식투자 절대 원칙>
박영옥 | 센시오 | 2021-11-01
"4,500만 원으로 2,000억 부를 이룬 투자 비결”종잣돈 4,500만 원으로 2천억 원, 약 4,500배 수익을 거둔 대한민국 최고 주식부자의 투자 비결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이러한 수익률은 IT 버블, 서브 프라임, 코로나 폭락장과 코스피 2,000에 갇혀 있던 박스피를 겪으며 거둔 성적표다.주위에 주식투자로 수억, 수십억을 벌었다는 사람은 종종 있지만 수백억을 번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한데 수천억을 벌었다니. 아마도 주식농부가 처음이자 앞으로도 당분간 나오기 쉽지 않을 기록일 것이다.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 이야기다.도대체 주식농부는 어떻게 투자했기에 이렇게 큰돈을 벌었을까? 그 만의 특별한 비결이 있지 않을까? 이 물음에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었고 그걸 지켜온 것이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와의 인연으로 그의 투자 원칙을 실천한 사람들은 수십억, 수백억 자산가가 되었다.주식 투자자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증권가 전문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존 리 대표가 경외감에 가까운 존경심을 품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웬만한 숫자로는 비교조차 하기 힘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익을 거둔 주식농부.그가 말하는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은 무엇인가.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박영옥 | 프레너미 | 2021-06-28
주식농부 박영옥의 농심 투자와 투자 인생 이야기『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는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대표적 가치투자자 주식농부 박영옥의 30년 투자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지고 노후는 길어진 현재 상황에서,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성공적으로 주식투자 하는 방법, 불안함 없이 마음 편히 하는 투자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주 목적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는 농사와 같다. 농부처럼 부지런하고 우직하게 투자하면 누구나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읽고 농부의 마음으로 공부하고,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투자 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농부가 농작물에 애정을 가지고 땅을 소중히 여기듯, 기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동행하면서 소통하면 누구나 주식 부농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씨앗을 찾고 가꾸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 이렇게 당연한 상식이 주식농부 박영옥이 30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일하며 깨달은 ‘주식투자의 왕도’다.주식시장은 기업 성장의 결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 투자의 본질을 생각하고 기업과 동행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면 자본시장은 얼마든지 서민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내내 ‘주식농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다. 그는 어수룩하고 미련해 보이는 투자법이지만 농부처럼 투자해서 풍요를 누리고 있다. 올바른 주식투자는 내가 얻을 때 다른 사람이 잃는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얻을 수 있는 게임이어야 한다. 투자자들이 기업에 장기투자를 하면 기업은 안정적인 자금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누는 것이 그가 말하는 동행하며 소통하는 주식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