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빅뱅 우주론부터 인류의 출현까지 그동안 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삶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 중국, 일본어판에 이어 한국판 출판!매우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으로 368페이지에 걸쳐 빅뱅부터, 지구의 탄생, 그리고 인류의 출현까지의 모든 과정을 선보인다. 총 2,000개의 그림으로 표현하여, 하나의 그림에 700만년의 시공이 담겨 끝없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영화적 기법을 이용하여 독자에게 140억년의 진화 과정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그림은 독자들이 빅뱅, 그리고 태양계의 형성과정 같은 복잡한 과정을 좀 더 다가가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일반 독자들에게 익숙한 대중문화, 고고학, 과학, 영화, 그리고 예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다. 알파는 우주의 탄생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탄생, 생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인류와 문명의 진화과정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모두 커버할 3부작 : 알파, 베타, 감마의 시작점이다.☞ 수상내역2010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제 최고 대담상 수상작2010 독일 막스 & 모리츠 최우수 독일만화 수상작2011 독일 한스 마이트 최우수 책 일러스트 수상작
■ 목차
우주명왕누대태고대원생대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데본기석탄기페름기태고대쥐라기백악기제3기제4기인류대
■ 출판사서평
책 한 권으로 만나는 140억년의 역사. 옌스 하르더의 알파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어떻게 이 모든 것들이 그동안 머릿속에서만 맴돌았던 빅뱅을 나노 초 단위로 나누고,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다. 지은이 옌스 하르디는 어린 시절 같은 나이의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공룡의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다른 아이와 똑같은 공룡에 대한 정열을 가지고 자랐다. 지은이의 부모는 고생물 전시회에도 데리고 가고,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서기도 하며, 바우첸 근처의 클라인벨카 공룡공원을 견학가기도 했다. 우리들...책 한 권으로 만나는 140억년의 역사. 옌스 하르더의 알파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어떻게 이 모든 것들이 그동안 머릿속에서만 맴돌았던 빅뱅을 나노 초 단위로 나누고,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다. 지은이 옌스 하르디는 어린 시절 같은 나이의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공룡의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다른 아이와 똑같은 공룡에 대한 정열을 가지고 자랐다. 지은이의 부모는 고생물 전시회에도 데리고 가고,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서기도 하며, 바우첸 근처의 클라인벨카 공룡공원을 견학가기도 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 공룡 인형을 가장 좋아하고 품에 안고 자기도 하며 지은이와 똑같은 공룡에 대한 정열을 가지고 자란다. 하지만 사춘기를 넘어서면 공룡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고 공룡이 이 지구상에 언제 살았는지도 모른다. 영화 쥐라기 공원에 나오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쥐라기 시대의 공룡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백악기 살았던 공룡이다. 옌스 하르디의 [알파]는 우주의 탄생, 지구의 탄생, 생물의 탄생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가장 간단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과학책이며 철학책이며 역사책이다.이 책을 처음 책을 여는 순간, 옌스 하르디는 우리를 빅뱅의 시대부터 인류의 첫 시대까지 친절하게 인도하여 줄 것이다...매우 굉장한 책이다.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책을 따라 가다보면, 머리는 살짝 복잡해질 수는 있지만, 아이디어가 샘솟고, 상상력,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렌즈를 제공 할 것이다. 이것은 물리학, 천문학, 지질학, 그리고 진화론적 학문이 매우 잘 결합되어, 마치 칼 세이건의 와 데이비드 아텐버러의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을 합쳐 놓은 것과 같다. 궁극적으로 는 독자들에게 기묘함으로부터 나오는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느낌을 남길 것이다. - 「Forbidden Planet Blog」옌스, 당신이 만화계의 천재 중 한명이라고 경외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전통적인 교육 교재 이외에 우리가 좋아하는 매체들이 어떻게 보다 더 간결하게 우리에게 정보를 주고 교육 시켜주는 또 다른 본보기가 되는 작품이다... (중략) - 「Page 45」간단히 말해 최고다. 현재 유요한 그래픽노블 구성가지고 가장 과학적으로 잘 요약한 책이다. 물론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이 지금 이 시점까지 오게 되었는지 말이다 5점 만점에 5점이다. - 「The Bookbag」
■ 저자소개
옌스 하르더 Jens Harder는 1970년 독일민주공화국의 바이스바서에서 태어났다.1996년에서 2003년까지 베를린 바이센제 미술학교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했다. 귀화한 도시인 베를린에서 수 년 전부터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작가로서 일을 하고 있다. 몇 편의 화집과 이야기책을 발표하고, 다양한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에르랑겐 만화 살롱 최우수 독일만화 막스 & 모리츠상 (2004, 2010). e.o.plauen협회장려상 (2007). 앙굴렘 국제만화제 최고 대담상 (2010). 한스 마이트상 (2011).그의 작품은 독일의 몇 개 도시와 에크스, 바젤, 베로 오리존테, 크리티바, 쥬네브, 예루살렘, 리스본, 루체른, 노보시비르스크, 오슬로, 파리, 포르투알레그리, 텔아비브, 취리히 등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다수의 만화잡지 (Mogamobo, Nosotros somos los muertos, Panel 등) 과 앤솔로지 (Alltagsspionage, Monogatari 2001; Warburger, Stripburger 2003; Operation Lackerli, Monogatari 2004: CARGO-comicreportagen israel-deutschland, Avant-velag 2005; Beasts Vol.Ⅱ, Fantagraphics 2008; Gods & Monster, NoBrow 2009 등) 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옌스 하르더의 작품:LEVIATHAN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4개국어판 Editions de l’An 2, 2003)La Cite de Dieu (프랑스어판 Editions de l’An 2, 2006)MIKROmakro (독일어, 프랑스어 2개국어판 vfmk-verlag fur moderne Kunst Nurnberg, 2007)ALPHA…directions (프랑스어판 Actes Sud-L’An 2, 2009, 독일어판 Carlsen Comics, 2010)BETA…civilisations (프랑스어판 Actes Sud-L’An 2, 2014, 독일어판 Carlsen Comics, 2014)그는 다수의 만화잡지 (Mogamobo, Nosotros somos los muertos, Panel 등) 과 앤솔로지 (Alltagsspionage, Monogatari 2001; Warburger, Stripburger 2003; Operation Lackerli, Monogatari 2004: CARGO-comicreportagen israel-deutschland, Avant-velag 2005; Beasts Vol.Ⅱ, Fantagraphics 2008; Gods & Monster, NoBrow 2009 등) 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옌스 하르더의 작품:LEVIATHAN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4개국어판 Editions de l’An 2, 2003)La Cite de Dieu (프랑스어판 Editions de l’An 2, 2006)MIKROmakro (독일어, 프랑스어 2개국어판 vfmk-verlag fur moderne Kunst Nurnberg, 2007)ALPHA…directions (프랑스어판 Actes Sud-L’An 2, 2009, 독일어판 Carlsen Comics, 2010)BETA…civilisations (프랑스어판 Actes Sud-L’An 2, 2014, 독일어판 Carlsen Comics,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