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약초보감 몸에 기적을 일으킨 200여 종의 약초들
<div class="booxen_detail_left booxen_tl" style="width: 900px; margin: 0 auto; float:none; text-align:left; ">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책소개</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최고의 명약들은 모두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있다!MBN [천기누설] 제작팀이 1회부터 85회까지 소개한 약초 200여 종을 총망라한 『소설가의 일』. 이 책은 기 다른 질병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의 경험과 방?송에서 검증한 자료를 통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끄는 야생 음식들의 놀라운 비밀을 알려준다. 식습관 개선으로 이른바 성인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를 비롯해 간암, 위암 등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은 그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모르면 잡초지만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되는 ‘숨겨진 자연의 약재’의 비밀을 공개한다.특히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혜로운 자연의 처방전을 제시한다. 우리의 건강을 가장 조화롭게 유지시켜주는 명약들은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숨어 있음을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각인시켜준다. 이 책의 사례자들처럼 음식을 약처럼 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 숨겨진 자연의 명약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몸에 좋은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다. </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목차</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목차감수의 말1.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2. 김달래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3. 이광연 한의학 박사PART 01: 간 질환 PART 02: 장 질환 PART 03: 위장 질환 PART 04: 폐 질환 PART 05: 혈압과 심장 질환 PART 06: 당뇨 PART 07: 여성 질환 PART 08: 관절 & 척추 질환 PART 09: 뇌 질환 PART 10: 비뇨기과 질환 PART 11: 피부 질환 PART 12: 내과 질환 PART 13: 이비인후과 질환 PART 14: 비만 </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출판사서평</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출판사 서평MBN 제작팀이 1회부터 85회까지 소개한 몸에 기적을 일으킨 약초 200여 종을 총망라했다!식약동원(食藥同原). 모든 식품에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양소가 있어 먹는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말로써 음식이 곧 약이라는 뜻이다. 즉, 한 그릇의 음식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병도 고칠 수 있다. 이는 우리 전통의 이나 중국의 뿐만 아니라 저 오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까지도 동의한 말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힘들다. MBN의 제작팀이 취재한 사례자들은 한결같이 한 주먹씩...MBN 제작팀이 1회부터 85회까지 소개한 몸에 기적을 일으킨 약초 200여 종을 총망라했다!식약동원(食藥同原). 모든 식품에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양소가 있어 먹는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말로써 음식이 곧 약이라는 뜻이다. 즉, 한 그릇의 음식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병도 고칠 수 있다. 이는 우리 전통의 이나 중국의 뿐만 아니라 저 오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까지도 동의한 말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힘들다. MBN의 제작팀이 취재한 사례자들은 한결같이 한 주먹씩이나 되는 양약을 입에 털어넣고 살던 삶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았다. 음식을 약처럼 먹고 마시고, 몸에 바르고 치유에 성공했다.자연에서 찾은 최고의 보약과 몸에 약이 되는 숨은 약초 활용 비법 공개! 의 사례자들처럼 음식을 약처럼 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 숨겨진 자연의 명약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몸에 좋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은 식습관 개선으로 이른바 성인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를 비롯해 간암, 위암 등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은 그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모르면 잡초지만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되는 ‘숨겨진 자연의 약재’의 비밀을 펼쳐 보이는 안내서이다. 은 각기 다른 질병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의 경험과 방송에서 검증한 자료를 통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끄는 야생 음식들의 놀라운 비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일상적인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는 분, 병원치료로 몸이 쇠약해지신 분들, 그 외에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명약들은 모두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숨어 있다!”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지혜로운 건강지침서!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저마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린다. 직장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피로, 그에 따른 지나친 음주와 흡연,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에 너무나 오랫동안 길들여진 우리는 결국 점점 몸과 마음에 독소를 누적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현대의학은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평균수명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 다시 말해,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면 평균수명의 증가는 심각한 재앙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줄 최고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예방’이다. 즉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첨단 현대의학은 질병에 걸렸을 때 그에 걸맞은 치료약은 제시해줄 수 있지만, 질병을 예방해주는 데는 뚜렷한 한계를 가진다. 또한 수많은 화학공식으로 이루어진 의약품들은 하나의 질병에 대해선 획기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지만, 그 대가로 우리의 몸에 또 다른 독소를 쌓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병원보다는 자연의 처방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가장 잘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인위적 치료가 아닌 ‘자연스러운 치유’가 가능한 약과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효용과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혜로운 자연의 처방전을 제시한다. 우리의 건강을 가장 조화롭게 유지시켜주는 명약들은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숨어 있음을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각인시켜준다. 우리에게 맑고 향기로운 공간을 제공해주는 자연이야말로 우리를 위한 최고의 명의임을 깨닫게 해준다. 지혜롭고도 신비한 자연의 힘으로 각종 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부드럽고 온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길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될 것이다.추천사현대인들은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아프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수 있다면 가장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길 바란다면 자, 이제 이 책에 집중을 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내 건강을 지켜주고 내 생각을 전달해줄 자연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_서재걸 의학박사,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이 책은 전문가들의 조언과 환자들의 체험을 통해 일정하게 검증된 사례들을 풍성하게 담고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 사람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는 암 치유에 대한 많은 사례들은 독자들이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할 것입니다._김달래 한의학박사,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이 책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자연 식재료들이 건강의 어떤 면에 도움이 되는지, 그 이유를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동시에 많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첨부해 도움이 되는 부분과 주의해야 할 부분을 명확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이 책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건강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약차를 실생활에서 바로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_이광연 한의학박사, 이광연한의원 원장 </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저자소개</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기획 : 김시중MBN 제작국 예능총괄부 부장. MBN의 간판 프로그램인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프로듀서 : 윤세영MBN 예능제작 1부 프로듀서. 등의 프로그램 제작.연출 : 권오용MBN 프로듀서. 외에도 MBC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 PD 수첩> 등을 만들었다.작가 : 박선영 MBN , MBC 의 작가로 일했다.작가 : 김유영MBN , MBC SBS 의 작가로 일했다. </div> </div>